지난 주말부터 샌디에고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 피해의 여파로 인해
오늘 (23일) 샌디에고 지역의
차량 등록국 DMV가 문을 닫습니다.
DMV는 모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오늘 하룻동안 샌디에고 카운티에 위치한
DMV의 모든 업무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
산불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미 연방 방위군 소속 C-130 소방 비행기가
속 속 남가주에 투입되고 있다.
국방부는 남가주 지역 산불이 계속 확산됨에 따라
콜로라도와 와이오밍, 그리고 놀스 캐롤라이나 육군 소속
C-130 비행기 6대를 남가주에 급파해
본격적인 진화 작업 지…
UCLA 출신 한인 1.5세 주부가
2007-2008 미즈 아메리카에 선정됐습니다.
발렌시아에 거주하는 제인 박 스미스씨는
지난 20일 글렌데일에 있는
‘버두고 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07-2008 미즈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
1.사흘째를 맞은 남가주 지역 산불의 위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남가주 전체적으로 10곳에서 동시에 산불이 계속 타고 있습니다.
2.말리부와 산타 클리리타, 빅 베어, 오렌지 카운티 등에 강력한 산불이 계속되면서 LA 시가 동서남북으로 산불에 포위된 형태가 되고…
리드 민주상원대표, 드림법안 24일 토론종결 시도
불체 청소년 130만 구제, 마의 60표 넘어야
(워싱턴)
불법 체류 청소년들부터 구제하려는 드림 법안이 마침내 24일 연방 상원에서 전격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른바 마의 60표를 넘겨야 하므…
대학 학비 6%이상 인상, 민간 융자 12%증가
유학생 등 타주 학생은 주립대학 학비도 2-3배
(워싱턴)
미국의 대학학비는 해마다 인상되는 반면 학비보조는 줄어들어 학생, 학부모들의 학자금 빚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기관인 칼리지 보드가 미국내 각 …
리드 민주상원대표, 드림법안 24일 토론종결 시도
불체 청소년 130만 구제, 마의 60표 넘어야
불법 체류 청소년들부터 구제하려는 드림 법안이 마침내 24일 연방 상원에서 전격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른바 마의 60표를 넘겨야 하므로 드림 법…
대학 학비 6%이상 인상, 민간 융자 12%증가
유학생 등 타주 학생은 주립대학 학비도 2-3배
미국의 대학학비는 해마다 인상되는 반면 학비보조는 줄어들어 학생, 학부모들의 학자금 빚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기관인 칼리지 보드가 미국내 각 대학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