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A 지역에서는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 수와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운전자 수가 지난해보다
모두 감소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새해가 시작한지 36시간만에
LA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한 명이 줄어든
한 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LA 지…
올 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경기침체에
오아후 내에 빈 공간으로 남게 될 창고수도
그 만큼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상업 부동산 업체인 Colliers Monroe Friendlander는
오아후의 공업단지 내에 있는 사용되지 않는 창고비율이
작년의 4.36%에서 올 해는 5%를 넘어설 것으…
새해 첫 날부터 오아후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로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일) 새벽 4시경, 2명이 타고 있던 차량 1대가
리끼리끼 하이웨이와 카메하메하 4번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때문에 40대 여성이 심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됐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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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휴기간 LA 카운티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는 대폭 증가하고
음주운전 적발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지난해 12월 31일 저녁 6시부터
1월 1일 아침 6시까지 12시간 동안
LA 카운티 등 캘리포니아 전체에서 교통사고 발생으로
모두 11명…
남가주 개솔린 가격은 새해들면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16일 중 14일은 LA 카운티에서 개솔린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오늘 LA 카운티 개솔린 평균가격은 0.8센트가 상승한
1달러 81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역시 최근 16일 중 15일동안 개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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