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이번 주 후반부터 최고기온이 100도를 넘는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시작돼 다음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들에게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가장 더운 날은 오는 23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밴나이스 105도, 랭캐스터 106도, 산타클라리타 103도, 노스할리우드는 100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LA다운타운도 23일 최고기온이 91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밤에도 계곡 지역의 최저기온이 70도 안팎에 머물면서 더위가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폭염과 함께 내륙 지역의 산불 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nb
미국이 자국 기업들의 중국산 인공지능(AI) 제품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오늘(2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는 최근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샷이 저가·고성능 오픈소스 모델인 '키미(Kimi) K3'를 출시하는 등 미국과 AI …
LA 카운티 어윈데일 인근 210번 프리웨이에서 BMW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오늘(20일) 아침 출근길 교통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20일 오전 2시 직전 어윈데일 애비뉴 서쪽의 동쪽 방면 21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
웨스트할리우드 대형 상수도관 파열 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베니스에서 하루 동안 수도관 세 곳이 잇따라 파열되면서 주택과 골목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LA 수도전력국(LADWP)에 따르면 첫 번째 사고는 지난 18일 아침 8시쯤 베니스 캐널 인근에서 발생했다. 해당 사고…
웨스트할리우드에서 파손된 110년 된 상수도관 복구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선셋블러바드의 통행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A수도전력국(LADWP)은 파손된 25피트 길이의 상수도관을 제거하고 새 배관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배관에 물을 다시 채우고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