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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임금 상승률 3.2% .. 5년 만에 최저

[로컬뉴스] 02.18.2026
남가주 직장인들의 월급 인상률이 눈에 띄게 둔화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임금 상승률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물가 부담 속 체감 경기는 더 팍팍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가주 지역 임금 인상률이 지난해 말 기준 3.2%에 그치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연방 노동부의 고용비용지수ECI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기준 LA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츄라 카운티 등 남가주 민간 부문 임금 상승률은 연율 3.2%로 집계됐습니다. 3.2% 인상률은 전국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