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받으려는 이들은 앞으로 본국에 돌아가 신청해야 한다. 국내 신청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단속 정책의 일환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러 갔다가 고국에 장기간 대기하거나 아예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속출할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주류 언론에 따르면 연방 이민국(USCIS)은 오늘(22일) 외국인이 영주권을 신청할 때 미국 밖에서 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간 국내에서 신청하던 영주권을 고국의 미 영사관에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신청할 때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했다. 학생비자나 관광비자 등을 받아 단기간 미국에 체류하다가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이나 취업 등을 내세워 영주권 신청 상태로 신분을 조정, 계속 체
오늘(22일) 새벽 이스트 LA에서 송유관이 파열돼 원유가 대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이스트 세사르 차베즈 애비뉴와 노스 이스턴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벌어졌다. 당시 지하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작업 장비가…
[앵커멘트] 지난 25년 동안 CA 경제가 미국은 물론 세계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산업이 성장하며 미국 경제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몸집을 키웠지만, 높은 생활비와 주거 부담 등 주민들이 …
LA 총영사관이 재외동포의 민원 및 건의 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대표 이메일을 개설했다. 대표 이메일(voice-la@mofa.go.kr)로 접수된 민원·건의 사항은 총영사관이 해결 방안을 자체 검토하고, 필요하면 재외동포청 등 유관 부처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민원인에게 민원 조치 및 …
주식시장은 작년 12월 24일 이후 5개월 만에 3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이번주를 상승한 주로 마무리했다.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기대감 속에서도 오히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는 동반 상승했고 전망치를 밑돈 Michigan Sentiment는 지난달 기록했던 74년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