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캘리포니아주 대표적인 명소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몰려드는 인파로, 올여름 극심한 혼잡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18일) 보도했다. 국립공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2026년) 들어서만 이미 83만 6,000명 이상이 공원을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10만 명이나 급증한 수치다. 공원 보호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방문객 수를 적절히 조절해 온 '사전 예약제'를 전면 폐지한 것이 이 같은 대규모 혼잡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토요일 요세미티 공원 내 주요 주차장은 아침 8시부터 이미 꽉 찼고,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한 차량들이 도로변에 줄지어 불법 주차를 감행했다. 밀려드는 인파에 공원 내부 셔틀버스는 정원을 초과해 운행됐으며, 방문객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LA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 노동자들과 노동단체들이 FIFA의 보안 정책과 노동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반발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톰 스타이어 후보도 오늘(18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 레이크파크에서 열릴 집회…
남가주 전역에 월요일인 오늘(18일) 산타애나 강풍이 불고난 후, 이번주 중반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며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까지 강풍이 많이 부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속 15~25마일의 바람과 함께 최고 시속 30~4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몰아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편의점 세븐일레븐 내 일부 ATM에서 부과된 수수료와 관련된 집단소송에서 22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세븐일레븐 매장 내 FCTI 소유 ATM에서 잔액 조회를 할 때 이중으로 외부망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의혹…
LA시에서 세입자와 건물주 간의 주택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 정부가 세입자 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된 임대주택 100곳을 공개하는 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Top 100 Problem Rental Properties’라는 이름의 이번 시스템은 주택법 위반 사례가 많은 건물과 건물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