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라데라랜치에서 희귀 소아암 사례가 잇따르면서 주민 수백 명이 원인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어제(21일) 라데라랜치 중학교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에는 수백 명이 참석해 희귀 암 발병 사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인구 약 2만6천 명 규모의 라데라랜치에서는 2007년 이후 어린이 9명이 유잉육종 진단을 받았다. 유잉육종은 주로 어린이와 청년층의 뼈나 연부조직에 발생하는 희귀 암이다. 주민들은 지역에서 사용된 제초제와 농약 등 환경 요인이 암 발병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연방검찰은 환경보호청(EPA)에 환경 요인이 이번 암 집단 발병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렌지카운티 보건국도 주 암등록소와 UC어바인 암센터, 오렌지카운티 농업국 등과 함께 관련 자료를 분석하
일리노이주에서 학교와 교회 등을 대상으로 총격과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2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버논힐스 경찰에 따르면 버넌힐스에 거주하는 올해 26살 라이언 강(Ryan Kang)은 허위 테러 위협 혐의 2건으로 기소됐다. 경찰은 강 씨의 가족과 …
주식시장은 어제 3주 만에 가장 강력했던 rally mode를 하루 짜리 반짝 상승으로 끝내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3일 연속 동반 상승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각각 6주와 8주 최고치로 치솟은 가운데 마감후 발표될 GOOGL, TSLA와 IBM의 실적결과를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 속에서 투자…
경찰이 지난해(2025년) 토랜스에서 10대 소년에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토랜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8일 밤 9시쯤 휴버 애비뉴 23000 블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학년 종료를 기념하는 수…
미국 전역에서 LA통합교육구(LAUSD)를 포함한 학군 1,000여 곳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악화를 이유로 소셜미디어 기업들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CA에서는 LA통합교육구를 비롯해 최소 12개 학군이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송을 제기한 학군들은 메타…
LA카운티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가 대표 소유 회사에 17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을 몰아준 사실이 드러나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LA타임스 조사에 따르면 노숙자 보호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어 스텝 투 프리덤(A Step to Freedom)'은 최근 3년간 대표 캔야 크룸이 소유한 두…
연방 의회가 서머타임을 연중 내내 유지하는 법안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따라 CA 겨울철 일출 시각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머타임은 여름철에 해가 일찍 뜨면서 표준시보다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제도로, 3월에서 11월 사이 적용된다. 하지만 서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