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미국의 대이란 협상팀인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가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오는 25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간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24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내일(25일) 아침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이란 대표단과 직접 회담을 가질 것 이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란이 미국에 먼저 대면 회담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협상팀을 통해 이란 측 입장을 듣게 될 것이라면서 생산적인 대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선 1차 협상을 이끌었던 JD 밴스 부통령은 이번에 파키스탄에 가지 않고 미국에서 대기하며 상황을 챙길 예정이라고 레빗 대변인은 밝혔다. 다만
주식시장은 이틀 떨어지고 사흘 오른 이번주를 11주 만에 희비가 엇갈린 주로 마무리했다. 이란과의 협상 재개 기대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3주 연장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INTC이 39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함과 …
미시간대는오늘(24일) 4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53.3에서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197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보다는 소폭 상향됐지만 여전히 심각하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심리 …
연방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겨냥해 진행해 온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 과다 지출 의혹 수사를 종료한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후임인 케빈 워시 차기 의장 후보자에 대한 상원 인준 절차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당인 공화당 일부 의…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2주간 이어졌던 하락세가 멈추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24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23일)보다 3.9센트 오른 갤런당 5달러 98.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연속 하…
헐리우드 힐스의 한 주택에 복면 강도 일당이 침입해 70대 여성 거주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어제(23일) 저녁 8시 직후, 원더랜드 에비뉴 초등학교 인근인 8500블럭 루크아웃 마운틴 에비뉴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
2023년 파산 신청 이후 매장을 모두 폐쇄하고 온라인 전용 모델로 전환했던 생활용품 유통업체 베드 배스 앤 비욘드(Bed Bath & Beyond)가 오프라인 매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베드 배스 앤 비욘드는 어제(23일), ‘컨테이너 스토어(The Container Store)’ 매장 내 입점하는 숍인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