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미네소타 연방검찰 핵심 인력, 집단 사임

[로컬뉴스] 01.15.2026
미네소타 주 사상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들을 수사해 온 조 톰슨(Joe Thompson) 연방 검사보를 포함해서 베테랑 연방 검사 6명이 전격 사임했다. 이번 사태는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이민세관집행국(ICE) 총격 사건 수사에 연방법무부(DOJ)가 부당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내부 반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미네소타 공영 라디오, MPR과 뉴욕 타임스 등 주요 미디어들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네소타 지역의 대규모 사기 수사를 진두지휘해 온 조 톰슨 연방 검사보가 전격 사표를 던졌다. 그뿐만 아니라 멜린다 윌리엄스, 해리 제이콥스, 토마스 칼훈-로페즈 등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검사들이 줄지어서 사임하며 검찰 조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