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폭풍 강타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LA 전역에 범람과 산사태를 포함한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홍수주의보는 오늘(15일)밤 10시까지 발효된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폭우가 남가주 전역에서 다음 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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