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주 내내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LA 지역 전반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고기압으로 인해 평소 6월에 나타나는 흐린 아침 날씨 'June gloom' 현상은 이번주 다소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보다 오전에 구름이 일찍 걷히고, …
지난 주말 LA 카운티 한 스왑밋에서 이민 단속이 벌어져 여러 명이 구금됐다. 연방 요원 수십명은 지난 1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쯤 산타페 스프링스 스왑밋(13963 Alondra Blvd)을 급습했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는 무장한 연방 요원들이 여러 사람들을 체포하는 모습이 …
지난 토요일 ‘노 킹스 데이’ 시위가 LA 다운타운 시빅센터를 비롯한 남가주와 미 전역에서 대규모로 열린 데 이어,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도 시위는 이어졌다. 시위대는 어제(15일)도 LA 다운타운 거리로 다시 나와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대는 LA시청 인근에 모여 ’No ICE…
지난 1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팔리세이즈 지역의 모든 대피 명령이 공식적으로 해제됐다. LA 소방국은 오늘(15일) 1190 노스 피에드라 모라다 드라이브 지역 대피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퍼시픽 팔리세이즈 산불로 대피령이 내려진 모든 지역이 개방됐다.…
어제(14일)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대규모로 벌어졌던 LA다운타운이 오늘(15일)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오늘 오후 3시 35분 현재 LA시청 인근 두그룹의 시위대가 모여 ’No ICE, No트럼프’ 등이 적힌 피켓과 성조기, 멕시코 국기 등을 들고 시위를 벌…
LA에서 계속되고 있는 시위와 관련해 지난 8일 동안 500명 이상의 시위 참가자가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LAPD는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시위와 관련해 총 561명을 체포했다고 오늘(15일) 발표했다. 다만, 언론에 제공된 일자별 체포 인원을 합산하면 574명으로 집계돼 경찰 발…
어제(14일) 전국적인 반(反)트럼프 시위가 열린 가운데 헌팅턴비치에서 한 남성이 장전된 권총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25살 에두아르도 피네다(Eduardo Pineda)는 어제 오후 3시 30분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와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한 보행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