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된 팔리세이즈와 이튼 신블 발생 1주년을 맞아, 오늘(7일) LA 시와 카운티 전역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규모 추모 행사와 종교 의례가 거행된다. 1주기를 맞아 오늘 LA 시청과 주정부 청사에는 조기가 게양되며, 밤에는 팰리세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LA지역을 강타했던 팔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오늘(7일)을 '추모의 날'로 선포하고, 주 전역의 공공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뉴섬 주지사는 어제(6일)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위험 속에서도 주민…
주식시장은 어제 가동된 rally mode를 하루짜리 반짝 상승으로 끝내지 않고 그대로 이어갔다. S&P Global 서비스업 PMI가 전망치를 밑돌았음에도 35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한 가운데 바킨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베네수엘라 관련 불확실성에도 투자심리는 이틀째 사자…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소녀상'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글 지도를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 한인 청소년 비영리 봉사단체 '화랑' 산하 기구인 '화랑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평화의 소녀상은 물론 홀로코스트 기념관의 위…
*미국에서 파티와 모임의 주인공이었던 피자가 최근 외식 시장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한때 외식업계 2위를 호령하던 피자가 이제는 6위까지 밀려나게 됐는데, 왜 그렇게 위상을 잃게 된 것인지 그 배경을 알아봅니다. *AI 확산과 채용 둔화 속에, Z세대의 취업 …
전 세계 유권자들이 자국 정부에 크게 실망하고 있으며 물가에 불만이 가장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오늘(6일) 보도했다. 미국 컨설팅사 FGS글로벌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등 1만9천7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의 2 넘는 …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베네수엘라 사태와 중동 내분으로 국제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석유 수출국 기구, OPEC+가 현 생산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은 이번 OPEC+ 결정이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여부에 주목하고 …
새해 초부터 쉴 새 없이 쏟아졌던 비 소식이 오늘(6일)을 기점으로 마침내 잦아들 전망이다. 오늘(6일) 새벽까지도 남가주 지역을 적셨던 겨울비가 점차 그치면서, 내일(7일)부터는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까지 이어지던 가랑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