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최초의 한인 부지사인 민주당 소속 실비아 장 루크(한국명 장은정) 하와이주 부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 폴리티코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대배심은 오늘(27일) 루크 부지사를 뇌물 수수 및 뇌물 수수 공모, 선거캠프 위원회 보고서 허위 …
지난 24일 금요일 진행된 메가밀리언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내일(28일) 추첨의 잭팟 규모가 8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미국 복권 역사상 18번째, 메가밀리언스 역사상 10번째로 큰 잭팟이다. 또 지난해(2025년) 11월 14일 나온 9억 8천300만 달러 메가밀리언스 …
미군이 종전 양해각서(MOU) 파기 시점을 기준으로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전사자 수를 따로따로 집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 산하 국방인력데이터센터(DMDC)에 따르면 제1차 세계대전 이래 주요 해외 전쟁 및 작전 유형별로 미군 전사자·부상자 통계가 공개돼있다.…
주말 사이 기록적인 더위를 피해 수백만 명이 해변으로 몰린 가운데, LA카운티 구조대가 1천 명이 넘는 피서객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소방국 해양구조대는 지난 주말 해변에서 모두 1천500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 과정에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
LAPD 소속 경찰관을 상대로 제기된 인종차별적 단속 의혹이 지난 10년간 수천 건에 달했지만, 실제로 인정된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LAPD 경찰관을 상대로 접수된 인종·민족 등 편향 관련 신고는 모두 4천878건…
중국 정부가 미국의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 부과와 중국 인공지능 기업을 겨냥한 지식재산권 침해 조사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27일)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미국의 무역법 301조 관세 조치와 중국 AI 기업에 대한 조사·제재 움직임에 대해 유감을 표명…
LA카운티 곳곳에서 어젯밤(26일) 위험한 스트릿 테이크오버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2명이 크게 다쳤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55분쯤 샌퍼낸도밸리 노스힐스 지역 플러머 스트릿과 해스켈 애비뉴 교차로에서 스트릿 테이크오버 도중 차량이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
살인 혐의를 받는 싱어송라이터 D4vd(본명·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의 예비심리가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음원 계정에 가짜 노래가 올라오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KTLA에 따르면 주말 사이 버크의 애플뮤직 아티스트 계정에는 'I Did It'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무력 충돌이 사흘째 소강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일축하며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란 측이 미…
산타모니카의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한 여성이 피살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됐다. 산타모니카 경찰국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5시 20분쯤 피코 블러바드 1900블록의 한 시설에서 여성이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중상을 입은 여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