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하루 3건의 사형이 연달아 집행된다. 오클라호마 교정당국은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올해 70살 카를로스 쿠에스타-로드리게스에 대한 사형을 오늘(13일) 오전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집행했다. 쿠에스타-로드리게스는 이날 사형 집행으로 올해 …
LA 지역의 노숙자 지원금이 갑자기 끊길 위기를 일단 넘겼습니다.트럼프 행정부가 재정 관리 부실과 사기 의혹 등을 이유로 LA 노숙자서비스국, LAHSA에 대한 연방 지원금을 중단하려 했지만, 연방법원이 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LA 연방법원의 데이비드 카터 판사는 오늘 13…
토팽가 캐년 블러바드 일부 구간에서 가드레일 공사로 인해 다음 주 야간 차선 통제가 실시됩니다.캘리포니아 교통국, 칼트랜스에 따르면 8월 17일부터 22일 토요일 아침까지, 토팽가 캐년 블러바드, 즉 주도 27번 도로의 엔트라다 드라이브에서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PCH …
남가주 카지노에서 거액을 딴 고객들을 뒤쫓아 무장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징역 14년형 선고를 앞두고 도주했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 출신 22살 데릭 네이선 로페즈는 지난 6월 4일 강도 혐의에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14년형에 합의했다. 법원은 선고 전…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 빅서가 또다시 대형 산불로 위기를 맞았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 인근에서 발생한 팀버 산불은 빠르게 번지면서 수요일 기준 3천700에이커 이상을 태웠습니다. 진화율은 5%에 그치고 있고, 주택과 상업시설 등 50…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오늘(13일)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6월 기록과 동일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2% 상승을 밑도는 수치로, 전년 대비로는 4.7% 상승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상품 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했다. 상품…
LA 샌티 고등학교에서 개학 첫날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교내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학교가 한때 봉쇄됐다. LA 통합교육구(LAUSD)에 따르면 학생들 간 다툼이 벌어졌고, 학교 측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사실이 확인했다. 학교는 즉시 임시 …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단된 연방 환경청(EPA)의 청소년 환경자문 프로그램을 대신해 CA가 자체 청소년 환경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 CA 환경보호청(CalEPA)은 환경 정책에 참여할 14살부터 20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첫 자문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환경 정책에 대한…
LA 통합교육구(LAUSD) 산하 학교내 학생 수 감소가 계속되면서 교육 재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USD의 학생 수는 2002~2003학년도 72만 4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해, 2027~2028학년도에는 37만 5천여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예산…
기분 개선을 위해 하루 1만보를 반드시 채울 필요는 없으며, 5천~7천보 정도만 걸어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뉴욕대 랭곤 헬스 정신과 전문의 수 바마(Sue Varma) 박사는 하루 1만보가 부담스럽다면 5천~7천보를 목표로 걸어볼 것을 권했다. 특히 한 번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