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LA 한인회 스칼렛 엄 회장이 ‘서류조작’을 이유로 제31대 한인회장 선거관 리위원회 엄익청 위원장과 이원영
부위원장 자격을 전격적으로 박탈했습니다. 이 같은 한인회의 결정에 반발해 선관위 위원8명 중 5명이 사퇴했고 나머지 3명도
사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1. LA 한인회장 선거 출마가 유력했던 김재권 이사장이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재권 이사장은 박요한 전 새LA한인회장을 지지한다고 밝혀 차기 한인회장 선거는 배무한
전LA 한인축제재단회장과 박요한 전회장간에 팽팽한 2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2. 오늘은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