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기뻐하는 막스 페르스타펀
[로이터=연합뉴스]
4년 연속(2021·2022·2023·2024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빛나는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4개월 만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우승을 맛보며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페르스타펀은 7…
축구 국가대표팀 미국 원정에 동행한 한덕현 중앙대 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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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 체제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며 미국 원정 평가전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멘털 코치'가 동행해 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
1. LA 램스가 어제 열린 NFL 시즌 개막전에서 휴스턴을 꺾고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네요? *내년 월드컵, 3년뒤 LA올림픽 주경기장인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 7만2000명 모인 가운데 열린 프로풋볼 시즌 개막전에서 상대의 강력한 수비에 고전했지만 3쿼터 12분 남기고 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김혜성은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94(143타수 42안타)로 전날 0.302에서 내려갔…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빌리 해밀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기동력 강화에 나섰다.
MLB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외야수 빌리 해밀턴(34)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은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