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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노동·물류대란 길어지나…"코로나에 300만명 이상 조기은퇴"
10.26.2021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항에 들어온 컨테이너선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노동력 부족 사태와 물류 대란이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분석과 진단이 잇따라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
미국, 억만장자세 도입 급물살…극부유층 700명이 대상
10.25.2021
인프라 예산 처리 호소차 뉴저지주 학교 찾은 바이든 대통령 미국 정치권에서 극소수의 최고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자 증세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회복지 예산 재원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억만장자세 신설이 가시권에 접어들었기 …
美언론, 컨소시엄 짜 페이스북 내부문건 보도…"최대위기 되나"
10.25.2021
페이스북 로고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실상과 이면을 들추는 내부 문건이 대거 공개되면서 이 회사에 최대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CNN은 내부 고발자가 된 전(前) 페이스북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 프랜시스 하우건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테슬라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주가 "천슬라" 달성
10.25.202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세계적인 일류 빅 테크 기업의 상징인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또 주가는 1천 달러를 넘어서며 이른바 '천슬라' 고지에 올랐다. 테슬라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
테슬라,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천슬라" 향해 질주
10.25.2021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로고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1천171조 원)를 돌파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이날 렌터카 업체 허츠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를 주문할 것이라는 호재…
달고나에 열광한 뉴요커들…수만명 몰려 오겜·K컬처 체험
10.25.2021
달고나 뽑기를 하는 뉴요커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니언스퀘어에서 열린 '2021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 분장을 하고 달고나 뽑기 게임을 하는 현지인 참가자들. "진짜 이게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가 맞나요?" 미국 문화와 예술의 수…
"온실가스 감축 안하면 네덜란드 해수면 더 상승할 수도"
10.25.2021
지난 7월 네덜란드 한 도시에서 한 주민이 홍수에 잠긴 자택 밖에 서 있다. 네덜란드 기후 전문가들이 25일(현지시간) 온실가스 배출이 줄어들지 않으면 자국 해안 주변 해수면이 이전 예측보다 더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왕립 네덜란드 …
밀 가격 상승에…프랑스, 국민 빵 바게트 가격도 오른다
10.25.2021
프랑스 빵 바게트 프랑스 전국 빵집에서 1유로 안팎으로 사 먹을 수 있는 국민 빵 바게트 가격이 인상된다. 이미 휘발유, 가스, 전기 등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프랑스 가정에 또 다른 부담이 안겨진 셈이다. 프랑스 국립제과제빵연합 도미니…
산불·가뭄이 할퀸 美캘리포니아, 이번엔 "역대급" 폭우 강타
10.25.2021
캘리포니아 폭풍우 '역대급' 폭풍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이 지역 주민들은 이제 홍수로 수재민이 될 처지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기상청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현재 이 지…
오스트리아, 조력 자살 합법화할 듯…말기 환자 등 조건 제시
10.25.2021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 오스트리아에서 조력 자살이 합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dpa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의 여러 부처는 연방 정부가 발의한 조력 자살 합법화 법안에 의원들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만성 질환을 앓고 있…
콜롬비아 마약왕 체포에 특전사 500명·헬기 22대 투입
10.25.2021
체포된 콜롬비아 최대 마약조직 '걸프 클랜' 두목 콜롬비아 최대 마약조직 '걸프 클랜'(Gulf Clan)의 두목 다이로 안토니오 우스가(오른쪽), 일명 '배꼽털'(Otoniel)이 23일(현지시간) 북부 접경도시에서 체포된 후 터보 지역으로 호송되고 있다. 걸프 클랜은 마약 밀매 외에도 불…
전기차로 부품업체 일자리 수십만개 소멸 공포…"폭풍전야"
10.25.2021
일본과 미국 자동차 산업을 떠받치는 자동차 부품산업 중심지인 일본 시즈오카현과 미국 디트로이트시 일대가 몰려오는 전기자동차 '폭풍'으로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경쟁 가열 (CG) 블룸버그 통신은 25일 전기차에는 필요하지 않은 자동차 부품…
K-팝부터 오징어게임까지…밀라노 휩쓴 한류
10.25.2021
이탈리아인들의 마음을 훔친 K-팝 23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맞닿은 도시 세스토 산 조반니의 한 이벤트홀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에서 안무 강습 시간 참가자들이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해외 각국에서 열리는 한국주간 행사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
코로나로 미국 어린이집 운영차질…근로자 일자리 복귀 걸림돌
10.25.20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어린이집이 운영 차질을 빚으면서 수백만명이 자녀 양육 부담에 제대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가계조사 결…
시진핑 "패권주의 반대…진정한 다자주의 실천해야"
10.25.202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모든 형태의 패권주의와 강권정치, 일방주의, 보호주의에 결연히 반대한다"며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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