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위긴스의 3점 슛 세리머니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앤드루 위긴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10연패 사슬을 끊었다.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
요르단전 앞둔 홍명보 감독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금 있는 선수 중에서 '프레시'한 선수들을 활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한국 축…
요르단전 앞둔 이재성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이재성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을 앞둔 홍명보호의 '2선 공격수' 이재성(마인…
요르단전 앞둔 홍명보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 사항을 지시하고 있다.
요르단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8차전을 하루 앞둔 홍명보호가 중원 공백…
손흥민 '힘껏'
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을 앞둔 요르단의 자말 셀라미 감독이 '월드클래스' 한국 공격진을 '톱 퀄리티' …
LA 지역의 한인 마라톤 동호회가 봄을 맞아서 마라톤 교실을 개최한다. KTRC(K-Town Runners Club)가 다음 주 일요일부터 마라톤 교실을 연다. 4월6일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매주 일요일마다 3주 동안 계속된다. 마라톤 기초부터 1:1 맞춤 훈련까지 KTRC의 베테랑 코치들이 함…
[OSEN=서정환 기자]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에 경사가 났다.
리버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7, 리버풀)는 여자친구 에일린 코바와 사귀고 있다. 코바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맥 알리스터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맥 알리스터가 직접 임신테스트기를 …
[OSEN=고성환 기자] "기쁜 마음으로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계속 응원하겠다."
신태용 감독이 자신을 경질한 인도네시아 축구를 향해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
인도네시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
[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3)보다 많은 연봉도 싫으면 내보낸다는 마인드다. 토트넘 홋스퍼가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메로를 대체할 '완벽한 옵션'을 찾았다. 토트넘 스…
[OSEN=고성환 기자]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6, 로열 앤트워프)가 안타깝게 은퇴할 위기에 빠졌다. 그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계획보다 빠르게 경기장을 떠나게 됐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가슴 아픈 알더베이럴트의 소식이 전해졌…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뮌헨) 선수보호를 거론한 홍명보 감독이 독일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 맞대결…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과 재회를 꿈꾸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 미국대표팀 감독이 굴욕을 당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남자축구대표팀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서 파나…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의 인기는 전세계적인 듯하다. 특히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 스타 선수들로 인해 ‘도쿄시리즈’는 흥행에 성공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21일 “오타니의 인기는 굉장하다. 메이저리그 도쿄시…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2, 뮌헨)이 친정팀 토트넘을 저격했다.
케인은 2023년 뮌헨 이적 후 우승이라는 숙원을 풀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뮌헨은 압도적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뮌헨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 올랐다. 케인은 뮌헨 합류 후 37경…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따낸 일본이 여유롭게 라이벌 한국의 상황을 관망하는 모습이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