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LA통합교육구 다음주 등교 시작/헐리우드 보울, 디즈니랜드 리오픈
04.09.2021
*다음 주부터 단계적으로 문을 여는 LA통합교육구 학교들이 개교 준비에 한창입니다. 화요일엔 어린 초등학생부터 먼저 캠퍼스로 돌아오는데, 환기장치 정비는 물론 소독, 청결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가주 곳곳 문화,놀이공간들도 리오픈하고 있습니다. 헐리우드 …
조 바이든, 총기규제/NYPD, 함정수사로 아시안 증오범죄자 체포
04.09.2021
어제(4월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강력한 총기규제 정책을 발표하면서 총기 단속 강화가 총기 소지 자유를 담은 수정헌법 2조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뉴욕에서 뉴욕 경찰이 아시안 증오범죄자를 적발해 체포했는데 뉴욕 경찰은 아시아계 경찰관들을 일반인으로…
[뉴스속으로]
LA 대로 교통혼잡에 여성 운전자 총격/LAPD, 백인 폭력 신고받고 흑인 체포
04.08.2021
이틀 전 LA 한인타운 인근인 페어팩스 애비뉴와 올림픽 블러바드 부근 도로에서 한 여성 운전자가 러시아워 차량 혼잡에 흥분해 대로에서 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LAPD가 2년전 흑인을 체포하는 영상이 어제 재판이 진행된 법정에서 공개됐는데 백인 남성의 가정폭력 …
[인사이드 아메리카]
CA 변이에 백신 예방효과/불법이민자 코로나 지원금 논란/팬데믹 지구온난화 지속
04.08.2021
*CA주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최소 6종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변이 바이러스는 최근 CA주 신규 감염자들의 56%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 접종되고 있는 기존 백신들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
[뉴스속으로]
백신 여권, 신뢰할 수 있나?/NY 도어맨들 해고, 사필귀정
04.07.2021
백신 접종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이른바 ‘백신 여권’에 대한 언급이 계속되고 있는데이에 대한 찬반 양론이 거세게 부딪히면서 미국 사회가 또 한번 분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얼마전 NY에서 아시안 여성이 한 콘도 앞에서 구타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는데그런 구타가 …
[인사이드 아메리카]
올 가을 CA 학교 완전 리오픈/미국인 절반 재정상황 재정비/케첩 품귀현상
04.07.2021
*CA주에서는 오는 가을 학기부터 킨더가튼부터 12학년까지 모든 초중고 학생들의 수업이 완전 재개됩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러한 지침이 의무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인 절반 정도는 팬데믹 기간 자신의 재정적 상황을 재정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팬데믹…
[인사이드 아메리카]
CA주 백신 접종 현황/CA주민 2백만명 현금지원 못받아/향후 이커머스 성장 부문?!
04.06.2021
*CA주에서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각 지역별 백신 접종률은 어떤지 알아봅니다. 지금까지 백신을 접종한 주민은 성인들로, 아직 백신 접종을 못한 어린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정부가 지원한 …
[뉴스속으로]
경찰국장 "데릭 쇼빈 행위는 살인"/월그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4주 간격 논란
04.06.2021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한 재판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계속됐는데 어제는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이 증언대에 서서 “명백한 살인”이라고 규정했다. 대형 약국 체인, ‘월그린’이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 이후 2차 접종에서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
[인사이드 아메리카]
코로나 4차 유행 경고..CA주는?!/주택 매물 나오자마자 팔려/대학 졸업생 취직 어려워
04.05.2021
*미 동부를 중심으로 이미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됐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 가운데 CA주는 상황이 어떤지 알아봅니다. *미국 주택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매물로 나온 주택은 그 어느 때보다 빨리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봄방학기 끝나…
[뉴스속으로]
데릭 쇼빈 재판, 제2의 '로드니 킹' 될까? / 한인 연방하원 세리 김 후보, 중국인 폄하 발언 파문
04.05.2021
지난해(2020년) 일어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한 재판이 지난주에 시작됐는데 당시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목격자들 증언이 나오면서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증인들은 자신들이 조지 플로이드를 당시 구하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법정 증언대에서 눈물을 …
이전 10개
131
132
133
134
135
136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속보]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원 2026년 재선 출마 안한다! 보도나와
2위
AI가 예측한 25년 뒤 사람들의 모습! 복부 비만에 거북목·탈모
3위
[속보]
2025월드시리즈 챔피언 LA다저스 퍼레이드 출발
4위
오늘 새벽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서 대형 화재
5위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식중독…6명 숨져
6위
포모나서 총격으로 머리에 총상입은 남성 숨져
7위
오늘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50’ 특별선거…선거구 재조정 판가름
8위
CA, 세금 부담 높은 주 3위.. 고소득층은 소득세율 13.3%
9위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 어제 LA 귀환..오늘 퍼레이드
10위
백투백 챔피언 다저스 푸른 물결과 함께 금의환향
11위
"가요무대" 40주년에 다시 무대에 선 이미자 "100년 이어졌으면"(종합)
12위
"조각도시" 지창욱 ""조작된 도시" 권유와는 완전히 다른 연기"
13위
"성시경, 전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규모 확인 중"
14위
코인 투자자들의 기쁨과 슬픔 다룬 "달까지 가자" 2.1%로 마무리
15위
삼성전자, 美 OLED 특허소송서 1억9천만달러 배상 평결(종합)
16위
옥택연, 내년에 결혼한다…"오랜시간 믿어준 사람과 함께하기로"
17위
MLB 디트로이트 존스, WBC 한국대표팀 합류하나…"호의적"
18위
영혼 바뀌고 시간여행…요즘 안방극장은 "판타지 사극"이 대세
19위
신승훈 "35주년은 기적…제 노래가 여러분의 "별의 순간" 되길"
20위
다저스 김혜성, 우승 트로피 안고 미소…4일 카퍼레이드 참가
21위
“하루 5천보 걸으면 인지기능 저하 속도 늦춘다” 하버드 연구
22위
"음악 소리 시끄러워" 버뱅크서 총격 가한 용의자 체포
23위
교통사고로 탈출한 원숭이, 주민이 쏜 총에 사살…“아이들 지키려 했다”
24위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50’ 이미 600만 명 이상 투표
25위
11월3일 스포츠1부(손흥민 1골-1도움 LAFC, 오스틴 꺾고 8강행/2R는 캐나다 밴쿠버 원정/레이커스 130-120 히트)
26위
다저스 퍼레이드날 ‘가을 날씨’…구름 많고 선선한 기온 예상
27위
LA 지역 스왑밋 총격 강도…1명 병원 이송
28위
연방 셧다운 장기화로 남가주 공항 항공편 지연 심화
29위
다저스 우승 축하 중 7명 체포…경찰 “LA 곳곳서 난동”
30위
11월3일 스포츠2부(다저스 오늘 오전11시 우승 축하 퍼레이드/월드시리즈 7차전 시청률 8년만에 최고/대학풋볼 USC, 네브래스카에 4점차 역전승)
31위
EPL 10경기 무승 울버햄프턴 감독 경질…황희찬 입지 바뀌나
32위
韓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 베네룩스서 피아노 4중주 무대
33위
中, 한국·일본 등 무비자 조치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34위
제주도, 일본 도쿠시마현과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35위
자우림, 정규 12집 "라이프!" 9일 발표…총 10곡 수록
36위
"中, "핵잠수함은 자주국방 차원" 설명에 "원칙적 입장" 재확인"(종합)
37위
코믹하게 돌아온 이정재·임지연…"얄미운 사랑" 5%대로 시작
38위
"최저임금, 대졸자 초봉 수준 될라…英금융권 우려"
39위
아홉 "피노키오 같은 성장통…흔들리고 아픈 청춘도 있죠"
40위
"굴삭기 등 150대 도열" 부산 건설 노동자 결의대회 예고
포토
LA 푸드뱅크, 셧다운 사태 여파에 ‘총력전’
“트럼프 행정부, 미국인 권리보호 미온적”
국제
태풍 갈매기 필리핀 중부 강타…홍수·강풍에 최소 26명 사망
日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각료 참석 요청"…日정부 "검토"
EU "우크라, EU 가입 노력 진전 있지만 개혁 속도 내야"
독일 베를린 2040년까지 나무 50만그루 심기로
테러와의 전쟁 설계한 "네오콘 상징" 체니 전 美부통령 별세(종합)
올해 공쿠르상에 가족 대서사 다룬 로랑 모비니에 "빈집"
프랑스, 쉬인·알리·테무 미성년보호 위반 수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