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홈런 세리머니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뿜어낸 이정후(26)가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장면
[AF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16)가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의 동점 골에 기여했으나 일본 U-17 대표팀은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아라비아에 무릎을 꿇었다.…
저스틴 스틸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좌완 선발 투수 저스틴 스틸(29)이 시즌 도중 수술대에 오른다.
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틸이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스틸은 지난 8일 텍사스 …
제임스 하든이 잡은 공을 빼앗으려는 스테픈 커리
[Imagn Images=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에 무릎을 꿇고 플레이오프(PO) 직행에 실패, 7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부터 치르게 됐다.…
이정후의 홈런 세리머니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뿜어낸 이정후(26)가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
우승 확정한 뒤 기뻐하는 매킬로이
[EPA=연합뉴스]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했던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마침내 제패하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매킬로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홈런 친 이정후
[AFP=연합뉴스]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터뜨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MLB닷컴 등 외신은 14일(한국시간) 뉴욕 원정길에서 팀 승리를 이끈 이정후를 극찬했다.
MLB닷컴은 이날 경기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정후가 빅리그 적응 …
강원 화천군 최북단 민통선을 달리는 'DMZ 랠리'가 다음 달 11일 펼쳐진다.
화천 'DMZ 랠리'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올해 대회는 최근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시킨 이후 처음 열리게 됐다.
예년의 경우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위해 방문…
홈으로 들어오는 이정후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Wendell Cruz-Imagn Images
'바람의 손자' 이정후(26)가 2025시즌 초반 엄청난 화력을 뽐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쌍끌이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코리안리거 황금기가 저물고 있다.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지난 시즌 최다 득점자 황희찬은 13일(한국시간) 열린 2024-2025 EPL …
소감 말하는 김연경
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이 친정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고문)로 제2의 인생을 시…
프로농구 NBA 팀들이 13일, 오늘로 82경기를 모두 끝내고 2024-25년 정규 시즌을 마쳤다. LA의 두 팀, 레이커스와 클리퍼스는 서부 컨퍼런스에서 각각 3위와 5위로 나란히 PO에 진출했다. 이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 20개 팀들도 확정돼, 화요일부터 서부와 동부 7, 8, 9, 10위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