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을 해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1분도 줄지 않는 반면, 연료비와 탄소 배출은 크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네소타대 연구진이 전국의 차량 운행 데이터 약 1억2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킬 경우 하루 평균 2,200만 달러의 연료비와 670만 갤런의 휘발유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운행의 43% 이상에서 과속이 확인됐으며, 운전자들은 전체 운전 시간의 약 12%를 제한속도보다 빠르게 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시간 절약 효과는 거의 없었다. 전국 평균 하루 운행거리인 28.6마일을 기준으로 제한속도를 지켜 운전해도 목적지 도착 시간은 평균 54초 늦어지는 데 그쳤다. 연구진은 휘발유 가격이 높은 시기에는 제한속도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연료비를 아끼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치폴레가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도중 무료 메인 메뉴를 받을 수 있는 문자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일) 정오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전 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간에 진행된다. 경기 시간으로는 후반 약 67분 전후다. 하이드레이션 …
CA주에서 개인정보를 사고파는 데이터 브로커에 소비자 정보 삭제를 의무화한 '개인정보 삭제법(Delete Act)'이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법은 주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데이터 브로커가 보유한 개인정보를 일괄 삭제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주…
사우스 LA 기반 크립스 갱단 조직원이 인스타그램으로 공범을 모집해 280만 달러 규모의 은행 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9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체이스 매슈 그리핀(Chase Matthew Griffin)은 지난 3월 은행 사기 공모 혐의를 인정했으며, 연방법원은 …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LDL 콜레스테롤을 최대 60% 낮추는 먹는 신약 ‘립펜드라(Lipfendra)’를 처음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사용하던 PCSK9 억제제를 알약으로 복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지혈증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머크가 개발한 립펜드라는 하루 …
LA 한 자택에서 생후 1년이 조금 넘은 쌍둥이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약물 과다복용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LAPD는 지난 13일 오전 7시 30분쯤 사우스 빅토리아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의료 응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남자아이 2명…
[앵커멘트] 트럼프 행정부의 학생비자 제도 개편으로 현재 미국에서 공부 중인 한인 유학생, 약 1만 8천여 명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현재 학업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졸업 후 진학이나 체류 연장, 해외 출입국 과정에서는 새로운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