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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라데라 랜치서 희귀 소아암 잇따라..."뭔가 이상하다"

[로컬뉴스] 08.30.2026
오렌지카운티 라데라 랜치에서 희귀암인 유잉육종(Ewing sarcoma​)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일부 환자가 숨지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17살 브로디 매티슨은 유잉육종 진단을 받은 뒤 20개월 동안 투병하다 올해 3월 숨졌다. 마지막 1년 동안 급식관과 수혈, 구급차 이송, 심한 구역질과 통증을 겪었으며, 브로디가 숨진 뒤 가족들은 같은 지역에서 같은 암을 앓았던 다른 가족들의 연락을 받기 시작했다. 또 다른 주민 라이언 리건은 2017년 29살에 유잉육종 진단을 받은 뒤 8년간 투병했지만 암이 폐와 뇌, 척추 등 여러 장기로 퍼진 끝에 지난해 10월 숨졌다. 주민들이 파악한 유잉육종 사례는 2013년부터 2024년 사이 최소 6건이다. 유잉육종은 뼈나 연조직에 발생하는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