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바마케어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미국인들의 보험료 부담이 새해부터 급등하게 됐습니다. 미국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수백만명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돼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새해 벽두부터 미 정치권에서는 이를 둘러싼 논란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는 공화, 민주 양당이 극단적 갈등 속에 지난해 12월 31일이 시한이던 해당 보조금을 연장하거나 대체하는 법안을 입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야당인 민주당은 보조금 지급을 3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공화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 또 보조금 지급을 없애되,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건강저축계좌를 확대하는 방안, 보험사가 아닌 저소득층에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 등 공화당의 대안 역시 민주당의 반발로 의회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이 사안은 지난해
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 술집 화재 사망자는 약 40명이며 부상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1일 밝혔다. AFP와 AP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고 전했다. 앞서 현지 당국은 사…
올해(2026년) CA주 경제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세 속 구조적 약점을 보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UCLA 앤더슨 경제 연구소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CA주 경제는 초반에는 성장 둔화와 고용 시장 부진이 지속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는 주 전체가 기술, 인공지능AI, …
새해 꼭두새벽부터 LA한인타운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은 오늘(1일) 새벽 0시 2분쯤 936 사우스 멘로 애비뉴에 위치한 4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소방관들이 피코 블러바드와 11가 사이에 위치한 현장에 출동했을 때 한 아파트 발코니에…
남가주의 온화한 겨울을 자랑하며 시작된 전통의 ‘로즈 퍼레이드’가 올해는 이례적인 폭우 속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오늘 오전 8시, 패사디나에서 개막하는 제137회 로즈 퍼레이드는 ‘팀워크의 마법(The Magic in Teamwork)’을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의 그랜드 마셜로는 …
제약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약값 인하 압박에도 새해에 코로나19·대상포진 백신과 유방암 치료제 이브란스 등을 포함해 최소 350개 의약품의 미국 내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31일) 헬스케어 리서치 업체 '3 액시스 어드바이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