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이어진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대피 주민 수만 명이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는 오늘(26일) 대피 구역을 기존보다 약 65% 축소하면서 약 3만4천 명의 주민 귀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당국은 과열됐떤 저장탱크 내부 온도가 밤사이 100도에서 93도로 낮아졌고, 탱크에서 발견된 균열이 내부 압력을 일부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TJ맥거먼 OCFA 임시 소방국장은 "BLEVE, 즉 대형 증기 폭발 위협은 이제 제거됐다"며 "가장 파괴적인 최악의 시나리오는 완화되고 해결됐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소규모 폭발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크레이그 코비 통합지휘관도 "온도 하락은 이번
올여름부터 라구나비치 해변에서는 대형 텐트와 캐노피 설치가 제한된다. 규정을 어길 경우 최대 500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라구나비치는 최근 ‘파라솔만 허용(Umbrellas Only)’ 규정을 시행하고 일반 해변 파라솔보다 큰 그늘막 설치를 대부분 해변에서 금지했다. 예…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주요 대도시 중 절반가량이 1년새 집값 하락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3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0.7% 상승했다고 오늘(26일) 밝혔…
폭발 및 유해가스 누출 가능성이 제기돼 연방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던 가든 그로브 화학물질 탱크 과열 사고가 소방 당국의 노력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면하게 됐다. 오늘(2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폭발 위험에 놓였던 항공기 부품 제조사 'GKN 에어로스페이스'의 공장 탱크 …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3위에 선정됐다. 우수한 학군과 낮은 범죄율,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 1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비용과 교육 수준, 의료 환경, 치안, 여가시설 등을 …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레이크타호 인근 도너 레이크에서 남가주 출신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트러키 경찰국에 따르면 랭캐스터 거주자인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구티에레스(Juan Carlos Garcia-Gutierrez)는 지난 24일 오후 도너 레이크에서 수영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