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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안 줬나?” 마음에 걸려…LA 식당에 50달러 우편으로 보낸 손님

[로컬뉴스] 08.18.2026
LA의 유명 식당에서 식사한 손님이 팁을 남겼는지 기억나지 않자 텍사스에서 현금 50달러를 우편으로 보낸 사연이 화제다. 랭거스 델리(Langer’s Deli)에 따르면 텍사스 엘패소에 사는 로베르토 호세 안드라데(Roberto José Andrade)는 몇 주 전 친구 2명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식사를 마치고 떠난 뒤 안드라데는 담당 직원에게 팁을 제대로 남겼는지 마음에 걸렸다. 팁을 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혹시 빠뜨렸을 경우를 생각해 현금 50달러와 편지를 식당으로 보냈다. 안드라데는 자신이 앉았던 자리와 방문 시간 등 당시 상황도 편지에 적어 담당 직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식당 측은 실제로 당시 직원을 찾아 50달러를 전달했다. 안드라데는 과거 자신도 식당에서 일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