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선두 주자인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를 향한 라이벌들의 공세가 집중됐다. 어제(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BS뉴스 주최 토론에서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인 베세라 후보는 토론 직전 전직 선거 캠프 매니저가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은 "선거운동이 아니라 형사 방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동료 민주당 후보인 케이티 포터 역시 베세라의 스캔들이 향후 본선에서 공화당에 승리를 헌납할 위험 요소라고 경고했다. 또 후보들은 고물가, 주거난, 기후 변화 등 캘리포니아의 시급한 현안을 두고 격론을 벌였다. 탐 스테이어 후보는 "나 같은 억만장자와 대기업에 증세를 해서 교육과 의
LA다운타운에서 시가 최대 천만 달러에 달하는 위조 명품 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4일) 500 블럭 사우스 로스앤젤레스 스트릿에 위치한 한 매장과 500 블럭 메인 스트릿에 있는 창고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
LA카운티 몬테벨로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이 가정폭력과 관련된 사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화재는 어제(14일) 새벽 4시 30분쯤 100 블럭 사우스 5가 인근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
태평양에서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남가주가 올겨울 기록적인 폭우 시즌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립기상청(NWS) 산하 기후예측센터(CPC)는 어제(14일) 앞으로 수개월 안에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82%에 달하며, 올겨울까지 이어질 …
LA 인근 강들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막기 위해, 2028년 올림픽 개최 전까지 주요 하천에 첨단 ‘쓰레기 차단 장치(Trash Interceptor)’가 설치된다. LA 카운티와 민간 단체 ‘오션 클린업(The Ocean Cleanup)’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LA 강과 샌가…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한 달여 만에 다시 1,500원 선을 넘어섰다. 오늘(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오른 1,500.8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1,5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앵커멘트] 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수정된 2026 ~ 2027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 자금(General Fund)룰 삭감해 당초 CA 정부가 예상한 적자를 오는 2028년 7월까지 해소할 뿐만 아니라 의료와 사업, 교육, 그리고 주거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