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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여아 부상한 드라이브-바이-슈팅 "갱 관련 표적 범죄"

전예지 기자 입력 02.26.2024 02:15 PM 조회 2,563
어제(26일) 저녁 산타아나 지역에서 드라이브-바이-슈팅에 3살 여아가 부상한 가운데 총격은 아이 엄마의 남자친구를 표적한 것으로 추정됐다.

산타아나 경찰은 어제 저녁 8시쯤 15가와 스펄슨 스트릿에서 발생한 총격이 표적 범죄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시 차량에는 3살과 4살 아이들 그리고 이들의 엄마,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탑승해 있었다.

뒤에서 날아온 총알은 트렁크를 뚫고 카시트에 앉아 있던 3살 여아의 몸에 박혔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총격이 차량에 있던 아이들 엄마의 남자친구를 겨냥했고 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용의자가 거리를 걸으면서 주행하던 차량을 향해 2 차례 총격을 가한 것으로 경찰은 예측했다.

용의자의 신원과 행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수사당국은 "시간대와 장소를 미루어 보아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총기폭력으로 무고한 아이가 총상을 입었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제보(714-245-8390)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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