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의 새로운 유투브 채널 ‘라코라이프(rakolife)’의 콘텐츠  ‘구내식당 15화'가 오늘(16일) 오후 4시부터 공개됐다.

‘구내식당’ 15화의 주인공은 열정과 낭만의 섬 쿠바의 맛을 품은 베르사유 쿠바 레스토랑이다.

15화 패널은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K-Town Tonight 진행자이자 유명 레퍼인 자칭 ‘막내’ 킬라그램과 디지털 뉴스팀 원용석 팀장이다.

바나나와 비슷하지만 많이 달지 않은 플랜타노를 손 맛으로 먹는 킬라그램과 마시따스는 모두 맛있다고 하는 원용석 팀장의 캐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전처럼 구운 플랜티노 Tostones De Platanos Verdes와 바삭하게 튀긴 삼겹살 요리 Macitas De Puerco Fritas, 살벌한 마늘향을 지닌 Famoso Pollo Versailles 등 멕시코 요리와 다른 쿠바만의 특색있는 맛을 자랑한다.  

 ‘라코라이프(rakolife)’는 LA의 특색있는 음식과 여행지, 패션, 연예, 예능 등 시청자들의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이기 위해 개설한 라디오코리아의 공식 유투브 채널이다.
 그중에서도 매주 LA한인타운 특색있고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식당을 소개하는 라디오코리아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