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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mas 주민들, 주택 가라지 강도살해사건에 큰 충격

주형석 기자 입력 12.02.2023 11:25 AM 조회 8,381
전기충전소에서 테슬라 차량 쫒아가 범행 저질러
피해자, LA 카운티 정부에서 7년간 근무해온 공무원
LA 치안 불안 드러나, 가라지 들어갈 때 주의해야
경찰, “화려한 보석이나 자동차 타깃될 수있어”
San Dimas 한 주택에서 일어난 강도살해사건으로 LA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강도가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사람의 뒤를 쫒아서 가라지에 따라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인 후에 총격을 가해 살인까지 저지른 사건이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사건 발생 하루만에 용의자를 체포하기는 했지만 주민들을 여전히 불안하다.

피해자가 전기충전소에서 충전을 하면서 강도의 타깃이 됐다는 발표 내용에 이제 전기차 충전을 어떻게 하느냐는 반응도 나온다.  

로버트 루나 LA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은 테슬라를 운전하는 피해자를 강도가 타깃으로 정하고 집까지 쫒아가 가라지에서 금품을 빼앗고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라며 잔인무도한 범죄 피해를 방지하려면 조심해야한다고 말했다.

보석같은 귀중품을 드러나게 착용하지 않을 것과 전기차 운전자들 경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가라지를 들어갈 때 뒤를 쫒는 수상한 사람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조언했다.  

강도범에게 총격살해당한 피해자 니콜라스 심볼론(42)은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8살, 10살된 두 아들 등의 가장이었다.

니콜라스 심볼론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동안 페시아 데븐포트 LA 카운티 CEO 사무실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고 그 전에는 LA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3년 동안 근무했다.

패시아 데븐포트 LA 카운티 CEO는 갑작스런 니콜라스 심볼론 사망 소식에 CEO 업무 관련 소프트웨어 앱들을 개발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고 애도했다.

에멧 베이다 San Dimas 시장도 공식성명을 내고 유족에 위로의 뜻을 나타냈다.

San Dimas 시는 니콜라스 심볼론 자택이 있는 지역에 경찰 순찰 차량을 늘렸다며 범죄자들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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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은사회 3달 전
    이거 완전 브라질 수준. 한국에 살다가 최근에 이민 오신분들은 한마디로 세계 탑10국가중 한 나라, 한국에서 브라질같은 개후진국으로 이민오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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