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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크 리들리 토마스 뇌물 수수 및 공모 혐의로 유죄 평결

이채원 기자 입력 03.30.2023 02:54 PM 수정 03.30.2023 04:00 PM 조회 4,337
마크 리들리-토마스 LA 시의원이 뇌물 수수 및 공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연방 법원은 오늘(30일) 리들리-토마스 전 시의원이 뇌물 수수 1건, 공모 1건 등 7건의 중죄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심의 5일 만에 나온 평결이다.

리들리-토마스는 카운티 수퍼바이저 역임 시절 당시 USC 사회사업대학 학장이던 멜릴린 풀린과 공모해 카운티 정부와의 계약 수주권을 지원해 주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하는 등 혐의를 받아왔다.

선고 날짜는 오는 8월 14일로 예정됐다.

이로써 리들리-토마스 전 시의원은 구속 수감되고 LA시의회 의원직에서도 제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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