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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2.01.2022 07:58 AM 수정 12.01.2022 08:29 AM 조회 2,891
1. 오늘부터 주말까지 두 차례의 겨울 폭풍이 남가주를 지난다. 첫번째는 오늘 아침부터 내일까지, 두번째는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비와 고산지대엔 눈, 그리고 추운 날씨가 예보됐다.

2. 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추수감사절 여파를 확인하기도 전에 4천 명을 넘어섰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까지 이어진다면 또다시 크게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르면 12월에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조절될 수 있지만, 금리 인상 자체는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달 금리는 0.5%p의 빅스텝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4. 이에 따라 뉴욕증시가 폭등했고, 달러화 초강세가 진정되고 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하루동안 19.1원 급락한 1,299.7원에 마감돼 넉달만에 1,300원대 아래로 떨어졌다.

5. 상무부는 10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 지난달보다 0.3% 각각 올라 오름세가 둔화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한주 전보다 만6천건이 줄어든 22만5천건으로 발표돼 연준이 물가잡기를 위해 통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자리는 늘고 있다는 진단이다.

6. CA 에너지 위원회가 개솔린 가격 급등 원인을 분석하고 사태 재발을 막기위한 청문회를 진행했지만, 대형 정유업체 5곳이 참석을 거부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7. LA카운티의 개솔린 가격이 또 4.8센트가 내려가 9달만에 4달러 대인 $4.97로 떨어졌다. 전국의 가격도 $3.50으로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수준으로 하락했다.

8. 바이든 행정부가 이달안에 한국 등 외국산 전기차에 대해서도 7,500달러씩의 세제혜택을 수년간 허용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시행령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9. 연료와 식품 등을 주로 수송하고 있는 철도 노조의 파업이 임박해지자,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긴급 요청을 받은 민주당 연방의회가 파업을 막는 법안을 신속 통과시켰다.

10. 민주당이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의 뒤를 이어 하원 민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 52살의 흑인 하킴 제프리스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해, 하원 지도부 세대교체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왔다.

11. 이민세관단속국ICE가 실수로 이란, 러시아, 중국 등 본국에서의 고문과 처형을 피해 도미한 이민자 6천여 명의 정보를 공개한 사건이 발생해, 이들에 대한 보복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12. 하루 평균 4백건이 넘었던 원숭이두창 신규환자가 10여 건으로 줄어들자, 연방정부가 지난 8월 선포했던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13. 중국 전역에서 '제로 코로나'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최근 사망한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장례식이 앞으로 시위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4. '시진핑 타도'를 요구하는 백지시위가 남가주에서도USC 중국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등, 세계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중국정부는 도시 봉쇄를 풀고 자가격리를 허용하는 등, 속속 방역조치를 완화하면서 민심달래기에 나섰다.

15. 우크라와의 전쟁을 계속하는 데 찬성하는 러시아인의 비율이 넉달 만에 57%에서 25%로 급감한 가운데,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은 푸틴이 우크라에서 핵무기를 쓰지 않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16. 르브론 제임스가 3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면서 레이커스가 POT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28:109로 이겼다. 한편 클리퍼스는 UTAH 재즈에게 125:112로 패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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