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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추라 카운티 프리웨이서 시신 발견.. 1명 체포

박세나 기자 입력 09.28.2022 10:53 AM 수정 09.28.2022 10:54 AM 조회 3,451
California Highway Patrol
벤추라 카운티에서 발견된 시신과 관련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지난해 9월 24일 CA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33번 고속도로(SR 33)의 올리브 스트리트 진입로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 전화를 접수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순찰대는 시신이 사우전드 오크스에 거주하는 올해 32살 켈시 딜런(Kelsey Dillon)이고, 딜런의 사인이 살인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이후 ​올해 40살인 샌드라 딜라드(Sandra Dillard)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수사는 벤추라 카운티 셰리프국, 경찰서와 검찰이 공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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