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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스포츠 2부(NBA 오늘 FA 시작/LIV 골프 미국 대회 시작)

주형석 기자 입력 06.30.2022 08:23 AM 조회 1,904
1.오늘 NBA 프리에이전트 시기가 시작되죠?

*NBA, 오늘(6월30일) 동부 시간 저녁 6시-LA 시간 오후 3시에 FA 시작

*FA로 풀리는 NBA 선수들은 LA 시간 오후 3시부터 자유롭계 계약할 수 있어

*LA 클리퍼스, SF 니컬러스 바튬과 3년간 3,000만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져

*러셀 웨스트브룩, 다음 시즌 시작을 일단 LA 레이커스에서 할 것으로 보여(ESPN)

*FA 계약과 트레이드 등이 오늘부터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주목

2.앞서 오늘 1부 시간에 프레디 프리먼 에이전트 소식 전하면서 보스턴의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 프리에이전트 계약도 문제였다고 전해드렸는데 왜 장기계약을 맺자마자 해고한 겁니까?

*켄 로젠탈, “계약 체결하고 해고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는 해도 이렇게 빠른 해고는 처음”

*켄 로젠탈, “프레디 프리먼과 트레버 스토리는 애틀랜타, 텍사스와 계약할 것으로 알았다”

*켄 로젠탈, “MLB에서는 프리먼의 애틀랜타 잔류와 스토리의 텍사스 이적을 예상했다”

*켄 로젠탈, “그런데 케이시 클로스가 맡은 두 선수가 모두 엉뚱한 팀과 계약한 것”

*켄 로젠탈, “트레버 스토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싫어했다”

*켄 로젠탈, “보스턴은 유격수인 트레버 스토리에게 2루수로 뛰게할 수도 있다고 했다”

*켄 로젠탈, “또 코로나 19 백신을 반드시 맞아야 한다는 조항도 있었다”

*켄 로젠탈, “트레버 스토리가 가고 싶어했던 텍사스는 케이스 클로스 Count Offer받고 포기”

*켄 로젠탈, “텍사스는 코리 시거(유격수)와 마커스 시미언(2루수) 영입으로 방향을 틀었다”

*켄 로젠탈, “트레버 스토리는 결국 보스턴 외에는 갈 곳이 없어 어쩔 수없이 계약한 것”

*켄 로젠탈, “텍사스와 워싱턴 주는 주세가 0%여서 보스턴 계약은 트레버 스토리 손해였다”

*켄 로젠탈, “애틀랜타가 있는 조지아 주세 5.75%, LA 다저스가 있는 CA 주세는 13.3%”

*켄 로젠탈, “LA 다저스 계약이 디퍼까지 있다는 점 감안하면 프레디 프리먼 계약도 비정상적”

*켄 로젠탈, “프레디 프리먼도 에이전트 때문에 원했던 애틀랜타와 계약하지 못했다”

*켄 로젠탈, “프레디 프리먼은 실질적으로 더 적은 돈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한 것”

3.프레디 프리먼 에이전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프레디 프리먼으로부터는 해고 처분을 받았지만 다른 많은 선수들의 에이전트 역할을 하고 있어서 문제가 있겠네요?

*댄스비 스완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주전 유격수, 케이시 클로스가 에이전트

*애틀랜타 브래이브스와 연장계약 교섭이 난항 겪고 있어

*올시즌 지나면 댄스비 스완슨도 FA로 풀리면서 애틀랜타 떠날 수있어

*지금 댄스비 스완슨 행보가 1년전 프레디 프리먼 행보와 너무나 비슷하게 닮아있어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이 죄다 부정적 일색,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논의에 진전 없다는 것

*댄스비 스완슨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LA 다저스, 케이스 클로스 때문에 코리 시거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는 점에서 영향받아

*트레버 스토리가 예상대로 텍사스와 계약했다면 코리 시거가 어떻게 됐을지 알 수없어

*현재 LA 다저스 선수들 중에 클레이턴 커쇼와 워커 뷸러가 케이시 클로스의 Client 선수들

*프레디 프리먼 사건을 통해서 케이시 클로스 문제 드러난 가운데 다른 선수들 대응 여부 관심

4.프레디 프리먼 선수가 왜 그렇게 계속 눈물을 흘렸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프레디 프리먼, 지난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 3연전 내내 펑펑 울어

*프레디 프리먼,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면서 이미 퉁퉁 부은 눈으로 나타나

*프레디 프리먼, 대형 타월 목에 둘렀는데 계속 울면서 타월로 눈물 닦았던 것으로 보여

*프레디 프리먼, 기자회견장에 앉자 마자 기자들에게 “잠깐만 기다려달라” 양해 구해

*프레디 프리먼, 그리고는 얼굴 떨구고 오열하며 거의 통곡 수준으로 계속 눈물 흘려

*지켜보기 민망할 정도로, 안스러울 정도로 펑펑 울어서 기자회견장 분위기 숙연해져

*커쇼가 프레디 프리먼에게 LA 다저스가 ‘Second Fiddle’이 되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의미없어

*프레디 프리먼, 에이전트에 속아서 애틀랜타와 계약 못했다는 것 알게돼 매우 힘든 상황

*프레디 프리먼에게 LA 다저스는 영원히 ‘Second Fiddle’일 수밖에 없는 팀

*다만 프레디 프리먼은 프로페셔널 선수여서 애틀랜타 3연전에서 매 경기 안타치고 맹활약

*본인이 해야할 몫은 하면서 그 외 시간에 울면서 힘들어하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

*애틀랜타에 대한 애정이 너무 커서 LA 다저스를 마음에 품을 수없는 선수로 보여

*그런 프레디 프리먼에게 LA 다저스를 좋아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 보여

*애정없는 결혼이지만 결혼 생활 하는 동안 남편으로서 도리는 다한다는 것이 프레디 프리먼 

5.오늘(6월30일)부터 리브 골프 두번째 대회가 열리는데 이번에는 바로 이곳 미국에서 개최가 되죠?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두번째 대회, Oregon 주의 포틀랜드 시에서 열려

*포틀랜드에 있는 펌프킨 리지 골프 클럽에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두번째 대회 오늘 개막

*특히, 미국에서 열리는 첫번째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여서 관심 집중되고 있어

*이 달(6월) 초 잉글랜드 런던 인근 세인트 올번 센추리 온 클럽 개막전 이후 3주만에 대회 

6.이번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리브 골프에 어떻게 보면 런던 대회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것 같죠?

*런던 대회보다 2가지 측면 때문에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미국에서 열리는 첫번째 대회라는 점과 참가 선수들이 늘어났다는 점

*세계 골프 주도하는 PGA 투어 본 무대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LIV 골프 대회라 더욱 주목

*이번 포틀랜드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3번 더 미국에서 계속 열릴 예정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일리노이 주 시카고 순서로 개최 예정

*런던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포틀랜드 대회에도 총상금 2,500만 달러 걸려

*이번 포틀랜드 대회에는 런던 개막전보다 더 많은 스타 선수들 출전해

*개막전에 나섰던 필 미컬슨과 더스틴 존슨이 이번 포틀랜드 대회에도 나서

*그리고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와 메이저 4승의 브룩스 켑카 등이 처음으로 출전

*PGA 투어 통산 9승의 ‘필드의 악동’ 패트릭 리드도 LIV 무대에서 첫 모습 보일 예정

*PGA 투어 통산 3승의 펫 페레스, 신예 매튜 울프 등 미국의 중견과 신예도 LIV 골프 데뷔

*현재 멕시코 골프 1, 2인자인 에이브러햄 안세르와 카를로스 오티스도 새로이 합류

7.이번 포틀랜드 리브 골프 대회를 앞두고 어제(6월29일) 기자회견이 열렸는데 이번에 새롭게 가세한 브라이슨 디섐보 선수가 왜 자기가 PGA 투어를 떠났는지 설명했죠?

*브라이슨 디섐보, 지금 한창 전성기 맞고있는 괴력의 장타자로 PGA 투어 간판 스타 중 한명

*많은 골프팬들이 브라이슨 디섐보의 LIV 골프 합류에 깜짝 놀랐던 것이 사실

*브라이슨 디섐보, 어제 기자들로부터 왜 LIV 골프로 갔느냐는 질문에 대답

*디섐보, “LIV 골프의 여유있는 대회 일정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디섐보, “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가 골프와 삶이 균형을 이루는데 훨씬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기존 PGA 투어는 거의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대회 열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새로운 코스 답사하고 연습해야 하는 상황

*PGA 투어 정상급 골퍼들은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매우 힘든 일정 소화해야

*타이거 우즈, 전성기 때 골프 밖에 모르는 연습 벌레로 불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상유지 못해

8.물론 여유있는 대회 일정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리브 골프로 간 선수들은 돈이 가장 크게 작용하지 않았겠습니까

*LIV 골프,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 자본이 핵심 스폰서여서 엄청난 물량공세 하고 있어

*브라이슨 디섐보, 2억달러 Signing Bonus 받고 LIV 골프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디섐보, LIV 골프 합류한 가장 큰 이유로 ‘워라벨’ 꼽아

*워라벨,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룬다는 의미

*디섐보, 골프 선수로 활약하면서도 좀 더 개인의 삶을 살 수있게 됐다는 점 강조

*디섐보, CA 북가주 Modesto 출신으로 현재 텍사스 주 댈러스에 거주하고 있어

*디섐보, 자신이 받은 거액 관련해 “고향인 CA 지역 사회에 거액 환원하고 싶다” 언급

*디섐보, 현재 살고 있는 댈러스에는 Multi Sports Complex 짓고 싶다는 소망 나타내

*디섐보, “우리는 골프로 즐거움을 주는 골프 선수들이다. PGA와 LIV 골프를 구별할 이유없어”

*디섐보,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LIV 골프를 좋아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9.이번에 리브 골프에 참가한 주요 선수들도 디섐보 선수와 비슷한 얘기를 했죠?

*브룩스 켑카, 메이저 4승 올린 미국 골프 간판 선수 중 한명

*브룩스 켑카, 이번에 LIV 골프 합류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 옮긴 이유 정확히 설명

*브룩스 켑카, “개인적으로 최근 몇년간 부상에 시달려오면서 힘들었다”

*브룩스 켑카, “LIV 골프가 가장 좋았던 건 대회 수가 적다는 것이었다”

*브룩스 켑카, “집이 아닌 곳에서 많은 시간 보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브룩스 켑카, “이제 집에서 많은 시간을 가질 수있게돼 정말 기쁘다”

*일부 기자가 “앞으로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도 괜찮은가?” 질문

*브룩스 켑카, “플레이만 잘하면 된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골프만 잘하면 된다”

*패트릭 리드, PGA 투어 9승 올린 강자, 특히 라이더컵 맹활약으로 ‘캡틴 어메리카’ 별명도 얻어

*패트릭 리드, “무엇보다 대회 수가 적어서 좋다”

*패트릭 리드, “LIV 골프가 채택한 샷건 방식은 챔피언 가려내는 최고의 방법” 찬사

*샷건, 모든 참가 선수가 동시에 플레이 시작하는 방식.. 18개홀에서 동시에 라운딩 시작

*PGA 투어, 1번홀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뒷 순번 선수들은 한참 기다려야 하는 상황

*PGA 투어, 메이저 대회 등은 1번홀과 10번홀에서 동시에 시작, 그래도 시간 오래 걸려

*LIV 골프, 샷건 방식이어서 하루 일정도 PGA 투어에 비해 금방 끝난다는 장점 있어

10.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젊은 골퍼 매튜 울프도 리브 골프의 강점을 설명했죠?

*매튜 울프, 1999년생으로 23살에 불과한 어린 선수지만 LIV 골프 합류 결정

*매튜 울프, 2019년 PGA 투어 데뷔하자마자 3M오픈에서 우승했지만 이후 부진

*PGA 투어 빡빡한 일정 소화하면서 슬럼프 빠진 매튜 울프는 우울증까지 걸렸을 정도

*그래서, 이번에 LIV 골프 제의받고 주저하지 않고 LIV 골프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

*매튜 울프, LIV 골프 대회수 적고 일정이 빡빡하지 않다는 것 좋았다고 언급

*매튜 울프, 특별히 샷건 방식과 개인전 외에 단체전도 함께 하는 것의 재미도 강조

*매튜 울프, “골프는 지극히 개인적인 종목인데 매 대회마다 팀을 위해 경기할 수 있어 좋다”

*매튜 울프, “LIV 골프는 3라운드 방식이어서 토요일이면 대회가 끝나는 것도 최고다”

*매튜 울프, “일요일에 75타치고 이런 저런 후회하면서 우울해지는 것보다 훨씬 나은 방식”

*PGA 투어에서는 일요일 저녁이 돼야 대회가 끝나 일요일 받은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어

*LIV 골프는 토요일 끝나기 때문에 일요일 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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