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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렌트비 폭증 차이나타운 저소득층 아파트 매입 절차 돌입

이황 기자 입력 05.27.2022 05:51 PM 조회 8,379
LA시가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아파트 매입 절차에 돌입했다.

LA시의회는 오늘(27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힐 사이드 빌라 아파트먼트 빌딩 매입 절차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했다.

124 유닛의 힐 사이드 빌라 아파트먼트 빌딩은 지난 1980년대 저소득층 아파트(Affordable Housing)로 건립됐다.

이에 따라 지난 수 십 년간 세입자들은 저소득 기준에 맞는 렌트비를 지불해왔다.

하지만 렌트비를 저소득 기준에 맞게 유지하기로 한 30 년 간의 계약은 몇 년 전에 만료됐고 건물주는 인상 권리를 얻게됐다.

세입자들에 따르면 앞선 배경 이후 렌트비가 300%나 올랐다.

세입자들은 폭증한 렌트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퇴거와 더불어 노숙자로 전락할 우려에 직면했다고 호소해 온 만큼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힐 사이드 빌라 아파트먼트 빌딩 매입 절차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LA시에서는 힐 사이드 빌라 아파트먼트 빌딩 매입을 위해 예비비 대출(A reserve fund loan)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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