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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확진자도 투표

이수정 서울 특파원 입력 05.27.2022 04:02 PM 조회 1,677
[앵커]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오늘, 유권자들은 사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들도 따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어제와 마찬가지로 LA시간 오늘 오후 2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투표소장이 붐비지는 않지만, 주말인데도 유권자들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천5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LA시간 내일 새벽 2시까지 만 18살 이상 유권자들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전국에 있는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하고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데, 본인 확인을 할 땐 잠시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시·도지사 등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각 비례대표 후보까지 모두 7개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투표용지도 7장이지만, 지역에 따라 더 적거나 많을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은 LA시간 내일 새벽 2시 반부터 4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투표 시작 10분전부터 외출이 허용되는데, 반드시 도보나 자가용, 방역 택시로만 이동해야 합니다.

선관위는 지난 대선 때와 같이 관리부실 논란이 일지 않도록 투표방식을 비확진자와 동일하게 하고, 투표용지도 직접 투표함에 넣게 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투표율은 10.18%로 역대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사전투표 열기가 오늘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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