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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스포츠 2부(류현진, 부진 탈출?/LA 레이커스, 새 감독 난항)

주형석 기자 입력 05.24.2022 08:27 AM 조회 2,730
1.류현진 선수가 올시즌 부진했는데 최근 승리투수가 되면서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있죠?

*류현진, 이번 시즌 들어 계속된 부상과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에 들어간 느낌

*류현진, 지난 20일(금)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로저스센터 경기 출전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신시내티 레즈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류현진, 6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Quality Start 기록하며 시즌 첫 승리 챙겨

*류현진, 올시즌 첫 등판 4월 10일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에서 3.1이닝, 5피안타, 6실점 부진

*류현진, 4월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도 4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2경기 연속 최악

*류현진, 팔뚝 통증 탓에 부상자 명단(IL)에 올랐고,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소화한 뒤, MLB 합류

*지난 14일 한달여만에 Tampa Bay 레이스전에서 4.2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던지며 복귀

*류현진, 결국 복귀 후 두번째 등판이었던 21일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시즌 첫 승 챙겨

2.그런데 류현진 선수 피칭 내용을 보면 불안감도 있는 것이 사실이죠?

*류현진, 부상자명단에서 복귀 후 2경기 연속 괜찮은 피칭 보여줘

*그렇지만 기록상으로 좋은 것에 비해서 피칭 내용적으로는 아쉬운 모습

*안타수나 득점에 비해 맞아나가는 타구 질이 굉장히 심상치 않은 것

*MLB에서 흔히 말하는 ‘Hard Hitting’된 타구가 많았다는 점 굉장히 불안한 요소

*류현진, 지난 20일 신시내티 경기에서 6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

*하지만 6개 피안타 중에 5개가 2루타로 장타 지나차게 많이 허용해

*신시내티 경기에서는 2사후 2루타 나온 경우 많아서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아

*매회 위기 맞을 정도로 불안한 피칭 내용이어서 6이닝 무실점이지만 안심하기 일러

*MLB 분석업체 ‘Baseball Servant’ 따르면 류현진 공에 ‘Hard Hitting’이 11차례 달해

*올시즌 전체 류현진의 ‘Hard Hitting’ 당한 비율이 48.4%로 전체의 절반 수준

*MLB 최하위 10%에 해당하는 수치로 류현진 피칭 내용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이유

3.그래도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공 스피드, 구속은 나쁘지 않았고 괜찮게 나왔죠?

*류현진, 지난주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가장 고무적이었던 것은 공 스피드

*류현진, 최고 구속 92.9마일 달하는 포심 FB 던져.. 약 150km 정도

*류현진, 평균 구속 89.7마일로 약 144.4km 정도

*올시즌 초반 구속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난타당해

*구속 올라온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분석

*그렇지만 상대를 압도할만한 구속으 아니어서 커맨드가 중요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도 코너 제구력 될 때는 범타 처리

*공이 가운데로 몰리는가 싶으면 여지없이 장타 두들겨 맞는 모습

*그래도 고무적이었던 것은 2루타 맞은 후 위기 때마다 위기 잘 벗어났다는 것

*주자 2루 상태에서 다음 타자들 마다 스트라이크, 볼 경계선으로 던지는 칼 제구 보여줘

*공 스피드가 지금 정도 계속 유지되고 제구력만 좀 더 살아난다면 괜찮을 듯

4.LA 레이커스는 NBA 정규시즌이 끝난 후에 프랭크 보걸 감독을 해고하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닥 리버스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죠?

*LA 레이커스, 그동안 많은 감독 후보들과 인터뷰 진행

*다빈 함(밀워키 코치)-테리 스토츠(전 포틀랜드 감독)-케니 앳킨슨(GS 코치) 등 거론돼

*주완 하워드 미시간 대학 감독은 LA 레이커스와 인터뷰 거부

*LA 레이커스, 현직 감독들 영입도 적극 검토.. 여러명의 현직 감독들 언급돼

*닉 너스 토론토 랩터스 감독-닥 리버스 필라델피아 76ers 감독-퀸 스나이더 유타 재즈 감독 등

*퀸 스나이더, LA 레이커스가 프랭크 보걸 감독 해고하는 과정 비판하며 레이커스 감독직 거부

*LA 레이커스, 시즌 끝나기 전부터 닥 리버스 감독에 대한 관심 많다는 보도 나와

*최근에도 닥 리버스 감독 영입 의지 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목

5.그런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팀은 닥 리버스 감독을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까?

*대릴 모리, 필라델피아 76ers 농구 운영 부문 사장, 닥 리버스 LA 레이커스 감독설 잠재워

*대릴 모리, “다음 시즌에도 닥 리버스가 필라델피아 76ers 감독일 것” 공식 발표

*그런데, ‘NBA Insider’ 마크 스타인 기자가 어제(5월23일) 트위터로 새로운 소식 전해

*마크 스타인, “LA 레이커스는 아직도 닥 리버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

*마크 스타인, “LA 레이커스는 닥 리버스를 차기 감독으로 맞고 싶어하는 분위기 매우 강해”

6.그런데 닥 리버스 감독이 베테랑 감독이기는 하지만 최근 성적을 보면 LA 레이커스가 속된말로 모셔오고 싶을 만큼 좋은 성적을 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닥 리버스, NBA 우승은 2008년 보스턴 셀틱스 이끌고 한번 차지

*그 한번 외에는 NBA에서 더 이상 우승하지 못하고 있어

*보스턴 2008년 우승도 감독 역량보다는 케빈 가넷-폴 피어스-레이 앨런 등 ‘빅 3’ 영향 결정적

*닥 리버스, 보스턴 우승 이후 LA 클리퍼스 막강 멤버들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우승 못해

*크리스 폴-블레이크 그리핀 등 수퍼 스타들 전성기 LA 클리퍼스 전력 엄청났지만 초라한 성적

*NBA 우승 못한 것은 물론 Western Conference Championship Series에 한 차례도 진출 못해

*번번히 2라운드 시리즈, 1라운드 시리즈에서 탈락해 명장이라는 평가가 많이 내려간 상태

*LA 클리퍼스 이후 필라델피아 감독 맡았지만 역시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 내지 못해 

7.그러면 LA 레이커스가 닥 리버스 감독 성적이 좋지 않은데도 차기 감독으로 굳이 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LA 레이커스 감독 후보군, 코치들과 이렇다할 성적 내지 못한 감독 출신들

*LA 레이커스 입장에서 선뜻 감독직을 맡기기에는 마땅치 않은 상황

*다빈 함 같은 코치는 좋은 감독될 수 있는 자질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하지만 르브론 제임스, 러셀 웨스트브룩, 앤서니 데이비스 등 베테랑 팀과 맞지 않아

*LA 레이커스, 경험 풍부하고 스타 픟레이어들 Respect 이끌어낼 수 있는 닥 리버스 감독 선호

*L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측과 딜을 통해 닥 리버스 감독 영입하고 싶어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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