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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 남가주 지역에 오늘(1월20일) 강풍주의보

주형석 기자 입력 01.20.2022 06:14 AM 조회 2,863
오늘 새벽 3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발령, 최고 풍속 50마일
북동풍, LA-OC-Ventura-Riverside 등에 오늘 내내 계속
차량 운전 방해될 수도 있어, 5 FWY와 14 FWY 등에 경고
나무와 전신주 쓰러질수도 있어, 일부 지역 정전사태 가능성
LA 등 남가주 지역에 오늘(1월20일) 강풍이 하루 종일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부터 LA 카운티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구체적으로 LA 카운티 산악 지대를 비롯해 Santa Clarita, San Fernando Valley 등에 오늘 저녁 6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LA 카운티 지역에는 북동풍이 20~30마일에서 최고 50마일까지 하루 종일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Orange 카운티는 오늘 새벽 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4시까지 16시간 동안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Orange 카운티 Inland Area 등에 시속 15~30마일, 최고 50마일에 달하는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

Ventura와 Riverside 카운티 등에도 일부 지역에 역시 오늘 하루 강력한 북동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됐다.

연방기상청은 강풍이 불면 예상치 못한 물체가 날라올 수 있어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로들 중에서 5 FWY와 14 FWY 등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또, 강한 바람에 의해 나무와 전신주가 쓰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서 정전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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