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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주말인데도 2천 명 넘었다.

이황 기자 입력 12.05.2021 08:56 AM 수정 12.05.2021 09:30 AM 조회 3,992
LA County Public Health Press Release(12월 04일)
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결국 2천 명을 넘겼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어제(4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천 307명으로 집계됐다. 

목요일이던 지난 2일 1천 970명으로 2천 명에 육박한 이후 이틀만에 2천 명을 넘은 것이다. 

그런데 이 수치는 보고 지연과 코로나19 검사 범위 축소 등의 요소가 적용돼 주중보다 확진자 수가 적게 보고되는 주말 집계이기 때문에 우려를 더한다.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이 쉽게 이뤄지는 겨울철에 돌입한데다추수감사절 연휴 여파 확인 전이고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산도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려는 보다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2020년)와 같은 최악의 상황과는 직면하지 않겠지만 재확산이 이뤄지게 되면 일상 생활 전반에 걸쳐 또 다시 제약이 걸릴 수도 있다.

현재 LA를 포함한 CA주는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경제 봉쇄는 없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당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차후 어떠한 상황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철저한 위생 지침 준수와 더불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을 향한 보다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 

한편, LA카운티의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는 20명, 입원 환자 수는 57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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