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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신기술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노베이션 대상

연합뉴스 입력 12.03.2021 09:42 AM 조회 209
'2021 런던 국제 어워즈' 경험적 진화 부문 동상도
현대차그룹 리틀빅 이모션 캠페인[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신기술 캠페인 '리틀빅 이모션'이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과 '2021 런던 국제 어워즈'의 경험적 진화 부문 동상을 수상해 국내외 광고제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와 현대디자인센터, 커뮤니케이션센터가 함께 제작해 지난해 12월 공개한 리틀빅 이모션 영상은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EVAC)를 적용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틀빅 이모션은 '2021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 은상과 독일 '2021 레드 닷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부터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매년 2천여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 1986년 시작된 런던 국제 어워즈는 권위있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매년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신기술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정밀지도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고잉홈', 투명 LED 터치 기술을 활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 소리 정보를 시각과 촉각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활용한 '조용한 택시' 등이 그 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모빌리티 기술 혁신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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