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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2.03.2021 07:40 AM 조회 4,048
1. LA카운티에서도 코로나19 새로운 변종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남아공을 다녀온 이 확진자는 백신접종 완료자로, 자가 격리 중이며 상태는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전국 5개주에서 나왔다. CA, NY, 콜로라도, 미네소타, 그리고 하와이에서 확인됐는데, 하와이 확진자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인됐다.

3.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긴급 대응해 ‘1억명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독려하고, 무료 자택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는 등, 새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4. 이와함께 다음주초부터 모든 미국 입국자들은 국적과 백신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미국행 출발 하루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 음성결과를 제시하도록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5. 남가주에 대한 CA주 차원의 물공급 프로젝트 SWP의 내년초 물 할당량이 0%가 될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이 나왔다. 이에 따라 LA 수도전력국은 주민들의 철저한 절수를 당부했다.

6. 지난 달 그로브몰의 노스트롬 등, 고급 백화점을 털었던 집단 연쇄 강도 사건의 용의자 14명이 LAPD에 체포됐다. 이중 한명은 미성년자였으며, 보석금 지불 유무와 상관없이 전원이 풀려났다.

7. 한편 베벌리힐스 경찰은 이틀전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살해된 저명한 자선가이자 음악계의 전설 클라렌스 아반트의 아내인 재클린 아반트 살해범인 29살 흑인남성을 체포했다.

8. 지난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21만 개 증가했으나, 전달인 10월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런 수치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2%로 전월 4.6%에서 큰 폭으로 내려갔다.

9. 고용시장 여건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오미크론 변이 등장에도 긍정적인 수치를 나타내면서 나아지고는 있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으로 돌아가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 이번주말 끝나는 임시예산을 내년 2월 18일까지 연장하는 안이 상하원을 통과해 연방기관 부분 폐쇄인 셧다운을 피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국가부채 한도 상향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11. 국민의힘 사태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전격 만찬 회동을 하면서 오해를 풀고, 김종인 전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하면서, 봉합의 길로 새출발하게 됐다.

12. 지난해 12월 8일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각국이 인류 역사상 최고속,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에 나선지 1년이 돼가지만, 저개발국들의 백신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13. 부스터 샷으로 어떤 백신을 맞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과는 아직 미지수이다.

14.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를 개최한 그룹 BTS가 어제로 모두 네 차례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마쳤다. 20만 명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공연을 마무리했다.

15. 르브론 제임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코트 위로 돌아온다. 첫 경기는 오늘 저녁 7시에 시작되는 클리퍼스와의 LA팀 간의 라이벌 전으로, 올시즌 첫번째 두팀간의 맞대결이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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