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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10.27.2021 05:36 PM 조회 2,912
1.사실상 단일화된 LA한인타운 선거구가 포함된 초안 K 2.5안 승인까지 순항하는 듯 했지만 LA 시의회내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또 다시 위기에 처했다. 이에 따라 선거구 태스크포스는 10년 전과 같이 정치적 입김에 단일화가 무산되지 않도록 편지 캠페인 등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과 지지 촉구 목소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LA지역에서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이 약 100만여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LA카운티 보건국은 LA카운티도 다음주에 5살에서 11살 어린이들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문제나 차질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밝혔다.

3.LA카운티에서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이 지금까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 등 화이자 외에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 부스터샷이 승인되면서 LA지역에서 부스터샷 접종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4.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야하고 코로나 테스트 결과를 제출해야 하지만 아직도 수천명이 미접종 상태인데다 그중에서 절반 정도는 테스크 결과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강제 백신 접종 정책을 선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주가 실제로는 백신 접종이나 테스트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아직도 캘리포니아 주 2차 경기부양책 체크를 아직 수령하지 못한 주민들이 많은 가운데 주정부가 오는 29일 부터 100만명 이상 주민들에게 경기부양 체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6.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제안한 3조 5000억달러 규모의 더나은 미국재건법안이 총규모는 절반으로 삭감되고 주요 사회정책들이 삭제되거나 대폭 축소됐으며 일부는 전혀 다른 대안으로 무늬만 들어가는 것으로 타결이 임박해지고 있다.

7.축소된 미국 재건법안에서 커뮤니티 칼리지 2년 수업료 면제와 회사들의 에너지 전환 촉진책, 불법이민자 영주권,시민권 제공안은 최종 제외됐으며 부양자녀 현금지원은 단 1년만 추가시행하고 국가유급휴가제는 12주에서 4주로 단축되며 메디케어 커버 확대는 무산된 대신 1000달러 안팎의 치과치료 지원으로 대체되고 있다.

8.미국이 억만장자 700명에 대한 부유소득세로 한번에 5000억달러, 200대 기업에 대한 최저법인세 15% 부과로 10년 4000억달러 등 1조달러의 세금을 더 거둬들이겠다는 방안을 공개 추진하고 나서 실현될 지 주목을 끌고 있다.  9.LA와 롱비치 항의 최악으로 치닫는 적체현상이 물류대란 뿐만 아니라 위험하게 쌓여 있는 컨테이너로 지역 주민들의 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LA시의회가 LA항이 화물운송회사들에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권리를 승인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10.코로나 팬데믹 사태에 일시적으로 얼어붙었던 수요가 빠르게 되살아나는 가운데 공급망 병목과 물류대란, 원자재 비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맥도널드와 코카콜라 등 기업들이 속속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11.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신디 정 차장검사를 펜실베니아주 서부연방검찰청 검사장에 지명했다. 정 지명자가 상원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인준을 받으면 한인 여성으로서 처음으로 연방검사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12.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매우 중요한 기술적 사건이라며 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밀리 의장은 스푸트니크 순간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미국 군사력의 현주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13.페이스북의 어두운 실상이 최근 연달아 폭로되면서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한 고위 경영진이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에서 저커버그가 가진 막강한 권한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 책임을 묻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14.헐리웃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영화 촬영 리허설 중 소품으로 사용한 총에서 실탄이 발사돼 촬영 감독이 사망한 가운데 검찰은 형사 기소까지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15.오늘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으로 개별 종목 주가가 엇갈린 데다 차익실현 매물에 혼조세로 마감됐다. 다우 지수는 266.19포인트, 0.74% 하락한 35,490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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