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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솔린 가격, 갤런당 4달러 53센트.. 10일 연속 증가

주형석 기자 입력 10.21.2021 07:55 AM 조회 1,343
2012년 10월9일 갤런당 4달러70.5센트 이후 9년만에 최고치
OC 개솔린 가격도 4달러 50센트.. 최근 10일 중에서 9일 상승
LA 카운티와 Orange 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全美자동차협회와 유가정보서비스는 오늘(10월21일) LA 지역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평균 4달러 53.5센트라고 밝혔다.

어제(10월20일) 개솔린 가격보다 갤런당 1센트가 더 오른 것으로 지난 2012년 10월19일 이후 9년만에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로써 LA 지역에서 개솔린 가격은 10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LA 지역 갤런당 개솔린 가격은 1주일 전에 비해 8.4센트가 증가했고, 한 달전에 비해서는 13.4센트, 1년전보다는 1달러 35.4센트가 더 올랐다.

지금까지 LA에서 기록된 갤런당 개솔린 가격의 가장 높은 액수는 지난 2012년 10월9일자로 기록된 4달러 70.5센트다.

Orange 카운티 역시 개솔린 가격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Orange 카운티의 오늘(10월21일)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평균 4달러 50.4센트로 나타났다.

어제(10월20일)보다 0.5센트 증가한 가격으로 역시 지난 2012년 10월19일 이후 9년만에 최고 수치다.

Orange 카운티는 최근 열흘 중 하루를 제외하고 9일 동안 올랐다.

Orange 카운티 갤런당 개솔린 가격은 최근 1주일 동안 9.1센트 증가했고, 한 달 전보다 14.7센트, 1년전에 비해서 1달러 35.7센트 각각 올랐다.

全美자동차협회와 유가정보서비스는 최근의 국제유가 급등세가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의 지속적 상승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며 서부텍사스산 원유의 다음달(11월) 선물 가격이 어제(10월20일) 83달러 87센트로 나타나 91센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높은 개솔린 가격이 당분간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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