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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9.27.2021 07:49 AM 조회 2,567
1. CA 주정부와 LA 카운티는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 자격이 되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에 한해 ‘마이턴’ 예약 앱을 이용하거나, 약국이나 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2. 미국에서 접종되고 있는 3대 백신들이 임상실험결과 서로의 특성있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발표하고 나서, 부스터샷에 이어, 어린이 접종 확대 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3.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가 LA를 방문해 재외동포 투표권 확대와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등 재외국민의 권익 향상 정책에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내년 한국 대선에 투표를 당부했다.  

4.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 의장이 이번주 1조달러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며, 민주당 내 분열을 야기한 3조5천억달러 인프라 법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 최고 부유층에 대한 소득세율과 대기업 법인세를 올리려는 바이든 백악관이 억만장자들의 소득세금이 8.2%에 불과해, 보통사람들의 14%보다 훨씬 낮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6. 등교대신 집에서 화상 수업을 원하는 학부모들이 크게 늘면서 교사 부족과 행정의 혼란, 등록 지연이라는 부작용이 커지면서 오히려 학생들의 교육이 장기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7. 로셸 월렌스키 CDC국장은 한달 앞으로 다가 온 올 할로윈데이엔 어린이들의 trick or treat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함께 다니는 어린이들의 인원수는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8. 주요 항구가 인력난으로 하역이 늦어지면서 생필품 공급이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코스코에선 화장지와 같은 생필품에 구매 물량 제한을 다시 설정했고, 인조 X-Mas 트리는 25% 이상 급등했다.

9.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세계보건기구 WHO에 코로나19 기원 조사의 재개를 압박하는 가운데, WHO가 중단 상태인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조사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10. 팬데믹 후 미국 등 각국의 기대수명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태어난 미국 남성은 기대수명이 74.5세로 전년도보다 2.2년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다.

11. 체포 과정에서 경찰견이 흑인 남성을 물게 한 미주리주 백인 경찰관 3명의 영상이 공개돼 FBI가 조사에 나섰다. 문제의 백인 경찰관의 해고와 기소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2. 앙겔라 메르켈 총리 퇴임을 앞둔 독일이 16년 만의 정권 교체를 눈앞에 두게 됐다. 그러나 하원 총선에서 1·2위 정당 득표율 차이가 1.6%포인트에 불과해 연정 구성에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13. '코리안 탱크' 최경주가 한국인 최초로 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002년 한국인 최초의 PGA 정규 투어 우승에 이어 시니어 무대에서도 한국인 첫 우승 기록을 남겼다.

14. 아칸소 주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챔피언십에서 지은희와 이민지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의 2주 연속 우승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톱10에 한국 선수가 5명이나 들었다.

15. LA의 두 NFL팀이 지난해 수퍼볼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나란히 격파했다. 램스는 우승팀 탬파베이 버캐니어스를 34:24로, 차저스는 준우승팀 캔사스씨티 치프스를 30:24로 각각 꺾었다.

16. 다저스가 어제 다이아몬드백스에게 3:0으로 이겨 시즌 100승을 올렸으나, 여전히 자이언츠에게 두경기 뒤지고 있다. 코리 씨거와 트레이 터너는 각각 100번째 홈런을 날렸고,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는 시즌 19승을 챙겼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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