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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J & J’ 백신 23만도스 접종.. 혈전 현상 없어

주형석 기자 입력 04.16.2021 07:30 AM 조회 6,859
이번주 약 19,600여명 시민들, ‘J & J’ 백신 접종 예약
13,670명,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변경
연방보건당국 권고로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이 미국 전역 50개주에서 모두 일제히 중단된 가운데 LA에서는 혈전 현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LA에서 지금까지 약 23만여 도스의 ‘Johnson & Johnson’ 백신이 접종됐는데 혈전 현상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LA 카운티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 접종 센터에서 총 23만여 도스의 ‘Johnson & Johnson’ 백신이 접종된 것이 파악됐지만 조사한 결과 혈전이 나타난 것은 한 건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주 LA 카운티에서 ‘Johnson & Johnson’ 백신에 대해 약 19,600여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예약을 했는데 연방보건당국에 의해 백신 접종이 중단되면서 이 들 중 13,670여명이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 등 다른 백신으로 예약이 변경돼 접종이 이뤄졌다.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 중단과 관련해 이미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들의 예약 변경이 다음주에 최우선적으로 받아들여지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LA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전하게 Reopen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따라서,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LA 카운티에서는 지금까지 약 540만 도스 가까이 접종이 이뤄졌고, 화이자나 모더나 등의 2차 접종은 190만여명에 육박하는 시림들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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