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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4월부터 공연, 이벤트 수용 인원 33% 내 허용

이황 기자 입력 03.04.2021 09:19 AM 조회 2,255
뉴욕이 코로나19로 중단된 공연을 일부 허용키로 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3일) 뉴욕주가 다음달(4월) 2일부터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정원의 33% 이내에서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실내의 경우 100명, 야외는 200명이다.

만약 참석자들이 모두 코로나19 음성이라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최대 인원은 실내 150명, 야외는 500명까지 늘어난다.

관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12일부터 문을 닫았던 브로드웨이의 극장가를 포함해 각종 라이브 하우스 등의 공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내 공연 관객이 정원의 33% 이내로 제한됐기 때문에 주최 측이 수지를 맞추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