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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추가 수술 받아.. 수술은 성공적

주형석 기자 입력 02.27.2021 08:15 AM 조회 4,779
차량 사고로 다리에 중상을 입은 타이거 우즈가 어제(2월26일) 추가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거 우즈의 트위터에 어제(2월26일) 추가 수술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타이거 우즈가 Cedars Sinai Medical Center로 하루 전날 옮겨졌고, 어제(2월26일) 아침 추가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추가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타이거 우즈 트위터에 언급됐고 타이거 우즈가 현재 회복 중이며 기운을 내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타이거 우즈가 이틀전 옮겨져 추가 수술을 받은 Cedars Sinai Medical Center는 886개의 병상을 보유한 병원으로 美 서부에서는 UCLA Medical Center 다음으로 좋은 의료 기관으로 꼽히는 곳이다.

미국 전체에서도 7위에 랭크될 정도로 ‘Top Class’ 병원으로 외상 센터로서도 인증을 받았다.

CNN은 타이거 우즈가 입원한 Cedars Sinai Medical Center가 스포츠 의학과 관련한 수술로 유명한 시설들과 제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 23일(화) 오전 7시12분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GV80을 몰고 이동하다가 LA의 Rancho Palos Verdes 인근에서 차량단독충돌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며 큰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타이거 우즈는 오른쪽 정강이와 종아리뼈 위·아래 부분에서 뼈가 피부를 관통해 밖으로 튀어나오는 분쇄성 개방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타이거 우즈는 철심으로 정강이뼈와 종아리뼈를 고정하고, 나사와 핀 등으로 발목뼈를 재결합하는 긴급 수술을 받았다.

타이거 우즈의 트위터는 타이거 우즈 본인과 그의 가족들이 지난 며칠간 받은 모든 사랑과 지지에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