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남가주, 산타애나 강풍 영향권.. 주말 내내 강풍 주의보

주형석 기자 입력 02.26.2021 06:04 AM 조회 13,362
남가주 지역이 Santa Ana 강풍 영향권에 다시 들어가 이번 주말 내내 주의보와 경보 등이 내려졌다.

연방기상청은 오늘(2월26일) LA 등 남가주 지역에 새로운 강풍 주의보와 경보 등을 발령했다.

구체적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Santa Clarita에 오늘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내일(2월27일) 오후부터 모레 28일(일) 오후까지도 역시 강풍 주의보가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Santa Clarita 지역에는 풍속 20~30마일 정도로 예상되고 최고 풍속은 45마일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Antelope Valley 지역 경우에는 오늘 정오부터 자정까지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평균 풍속 20~35마일 사이, 최고 풍속은 50마일로 예상됐다.

LA 산악 지대는 Santa Monoca Range를 제외하고 강풍 주의보가 역시 오늘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내려졌다.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내일(27일) 저녁부터 모레(28일) 오후까지도 LA 산악 지대에는 강풍 주의보가 계속 이어지게 된다.

Santa Monica Mountains Recreational Area에서는 내일 토요일 저녁부터 모레 일요일 오후까지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평균 풍속은 25~40 정도지만 최고 풍속이 65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안전 사고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권고도 나왔다.

Orange County 내륙 지역에도 내일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최고 풍속 60마일, 평균 풍속 25~35마일의 바람이 예상돼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