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티 LA시장 관저 앞 코로나 제재 항의시위 열려

LA한인타운과 인접한 윈저스케어 지역 

에릭 가세티 LA시장 관저 앞에서는 지난 주말  

코로나19 제재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어제 오후 3시쯤 6가와 어빙 블러바드에 위치한

가세티 시장 관저 앞에는 35명 정도 시위대가 모여

가세티 시장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소리쳤다.

 

당시 가세티 시장이 관저 안에 있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시위대는 윌셔 블러바드를 따라 행진하며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는 대체로 평화롭게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SaveCalifornia.com 이란 단체가

통행금지에 항의하고 더이상 락다운은 없어야 한다면서 

역시 가세티 시장 관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가세티 시장은 지난 7일 개정된 내용의 Safer at Home 명령을 내리고

주민들에게 특정 필수적인 활동 외에는 집에 머무를 것을 의무화했다.  

 

한편 SaveCalifornia.com​ 단체는 

지난 토요일 저녁 헌팅턴 비치와 샌클레멘테에서 

개빈 뉴섬 CA주지사의 통행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도 펼쳤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