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2020년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 수상자로 결정됐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다음달(10월) 7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연례 갈라 만찬 행사에서

방탄소년단이 밴 플리트 상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뉴욕 주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살바토레 스칼라토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수상한다.

 

밴 플리트 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기조연설자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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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고있는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이

서부 대표 지역 언론인 ‘LA타임스’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LA타임스는 지난 22일 ‘데이빗 류 LA시의원의 재선’

(Endorsement: Reelect L.A. City Councilman David Ryu)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그가 첫 임기 동안 듣고 배우고,

반대 진영의 의견도 수용하려는 자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정경유착의 고리인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정치자금 퇴출,

노숙자 쉘터 건립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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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년들이 이끄는 노숙자 자활 단체, ‘스트릿컴퍼니’가

캘리포니아 주의회와 비영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0년도 올해의 비영리기관’(CA Nonprofit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스트릿컴퍼니는 한인 청년들과 랭캐스터 지역 노숙자들이

노숙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위해

지난 2018년 함께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

 

첫 사업으로 야외커피숍을 열어

정부와 대학,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더 많은 노숙자들을 고용하고자

커피 로스팅 도매 사업을 준비 중이며,

한인들의 후원도 받고있다.

 

후원 문의: 이원섭, 818-862-6643 또는 kevin.lee@streetcompa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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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은 10월 한달간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SAT 한국어 준비반’을 무료 운영한다.

 

다음달(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5주에 걸쳐 진행되며,

교재는 ‘SAT한국어시험 연습 문제집2’와

‘SAT Subject Test 한국어시험 준비서’다.

 

2시간의 강의 이후 30분 동안 질의응답한다.

 

문의: 213-380-5712 또는 info@klac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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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혼다센터가 11월 선거에서

‘수퍼 보트 센터’(Super Vote Center)로 활용된다.

 

혼다센터는 다음달(10월) 30일부터 선거 당일인 11월 3일까지

일반 투표는 물론 드라이브 스루 투표, 투표용지 재발급, 유권자 등록,

우편투표 용지 드라이브 스루 수거 등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선거관리국은 다음달(10월) 5일부터

오렌지카운티 등록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지를 발송한다.

 

문의: ocvote.com/votecenter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