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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35주년 기념 기금모금 만찬 및 시상식 성료'

이황 기자 입력 10.01.2021 01:24 PM 수정 10.01.2021 05:43 PM 조회 1,820
이웃케어클리닉이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연례 기금모금 만찬 및 시상식이 성료했다.

설립 35주년을 맞은 이웃케어 클리닉은 어제(9월 30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기금모금 만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CA 주 상,하원의원, 케빈 드 레온 LA 시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함께 축하했다.

이와 더불어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스티븐 연과 NFL LA 램스 선수 테일러 랩 등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승에 진출한 싱어송라이터 지미 헤러드가 공연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웃케어클리닉은 공공 보건과 의료,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선정해 각종 상을 전달했다.

미겔 산티아고 CA 주 53지구 하원의원에는 ‘리더십 상(Leadership Award)’, 정부 기관, 커뮤니티 단체들과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나선 코어(CORE)에  ‘스포트라이트 상(Spotlight Award)’, 아시안 증오 등 인종 차별에 맞선 LA램스 선수 테일러 랩에게는 ‘개척자 상(Trailblazer Award)’등이 각각 전달됐다.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은 지난 35년, 특히 2년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공중 보건 위기 등 각종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인 포함 커뮤니티에 감사함을 전했다.

<녹취 _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

이어 앞선 지지와 후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웃케어클리닉은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7가에 버몬트 양로보건센터에 이어 미래 양로보건센터 마련과 개원에 힘쓰고 있으며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윌셔와 뉴햄프셔 윌셔클리닉을 확장과 검안과, 약국을 포함한 윌셔클리닉2 개원을 준비중이라는 설명이다.

이로써 LA 한인타운 내 총 6곳의 의료 사회 복지, 시니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1만 9천 여 명의 환자를 맞는 의료 기관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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