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남가주에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LA시 정부는 더위를 피할 장소를 제공하는 등, 시민의 안정을 위한 피서책 마련에 나섰다.
2.날씨가 더워지면서 창문을 열어 놓은 채 잠을 자다가 절도 피해를 당하는 등, 불볕 더위로 인한 범죄 발생율이 크게 늘…
7월 기존주택거래 27% 급감, 10여년만에 최저
차압지속, 고실업률, 소비위축, 경제둔화 악순환
미국의 7월 기존주택 판매가 27%나 급감하면서 1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주택시장의 더블 딥 (재침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미국 불경기의 진원지였던 주택시장이 더블 딥(…
(워싱턴)
7월 기존주택거래 27% 급감, 10여년만에 최저
차압지속, 고실업률, 소비위축, 경제둔화 악순환
미국의 7월 기존주택 판매가 27%나 급감하면서 1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주택시장의 더블 딥 (재침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미국 불경기의 진원지였던 주택시장이…
뉴욕시 경찰, NYPD 소속 한인 경관 2명이
퀸즈 플러싱의 한 룸살롱에서
유흥비를 내지 않고 난동을 부리다
종업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퀸즈검찰은 지난 19일 새벽 1시 30분쯤
플러싱 노던 블루버드 162가 인근
한인이 운영하는 R 룸살로에서 NYPD …
1.LA 카운티에서 살모넬라균 감염 환자가 6명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전체적으로도 최소 26개 주로 확산되며 감염환자 수도 평소의 3배가 넘는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LA 카운티 주민 4명 가운데 1명은 건강보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실업률 때문에 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