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 경찰의 체포과정 중 사망한 흑인에 대한 항의시위가 폭력적으로 변질되고있는 가운데 LA총영사관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LAPD 등 법집행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LA총영사관은 긴급상황 발생시 911에 신고해 도움을 받고, 시위 현장 위치와 통행 금지 정…
LA 시와 카운티가 어제(31일)에 이어 오늘(1일)도 통행 금지령을 발령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실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1일) 저녁 6시부터 내일(2일) 새벽 6시까지 통행 금지령이 발령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퇴근자와 비상 근무자 등을 제외한 LA 시 주민들은 통행 …
1.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 140개 도시로 번졌다. 약탈과 방화를 동반한 폭동과 폭력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체포된 시위대가 4,400명을 넘어섰다. 2. 22개주들은 방위군을 동원하고, 40곳에선 야간통행금지 실시로 맞대응하고 있…
지난 주말 남가주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주민은 모두 900명 이상에 달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500명 이상이 체포된데 이어 어제 400여 명이 체포됐다고 ABC7이 오늘(1일) 보도했다. 이들은 약탈이나 기물 파손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LAPD도 어제 체포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진앙지인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들의 무릎으로 목 누르기가 지난 수년간 공공연하게 자행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NBC News는 오늘(6월1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 기록을 근거로 지난 2015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44명의 사람들이 경찰…
LA한인타운 북쪽 윌튼길에서 어젯밤(31일) 살인사건에 경찰 총격까지 발생했다. LAPD는 어젯밤 9시 25분쯤 600 블럭 노스 윌튼 플레이스에서 한 여성이 다른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고 밝혔다. 피해여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곳에서 경찰 총격까지 벌어졌는데,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