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여객기에서 빈대에게 물리는 피해를 당했다며 미국과 유럽 항공사들을 상대로 20만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 오늘(25일) NBC 방송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에 사는 로물로 앨버커키 씨는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지난 3월 델타항공 여객기를…
연방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자료가 100만건 이상 추가됐다면서 이를 검토해 공개하는 데 몇 주가 더 걸릴 수 있다고 어제(24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 간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법무부가 관…
어제 남가주 곳곳에선 집중 호우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침수와 구조 작업이 잇따른 가운데, 지역별로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는지 살펴본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LA 북부 소거스(Saugus) 지역으로, 4.18인치를 기록했다. 필모어도 4.1인치로, 4인치 넘는 강우량을 기록…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24일) LA카운티에 강력한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 폭풍이 강타한데 따른 집중호우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잇따랐다. LA카운티 곳곳에서는 어제 오전 시간대에 가장 강한 비가 쏟아졌고, 저녁 무렵 들어 비가 다소 약해졌지만, 크리스마스 당일…
계속되는 비 소식에 LA 인근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며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선밸리 지역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물에 잠겨 양방향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 칼트랜스에 따르면 어제(24일) 저녁 8시 기준, 선밸리 지역 5번 프리웨이 …
파워볼 잭팟 18억 달러가 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은 아칸소 주에서 나왔다. 미 복권 역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인 18억 1,700만 달러의 주인공이 아칸소주에서 탄생했다. 복권협회는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어제(24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
1. 미국이 내일 부터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생체인식 출입국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모든 입·출국자는 공항은 물론 육로 국경, 항만, 민간 항공기, 차량·보행자 출국 지점 등에서 안면 인식 기반 생체정보 수집을 받아야 한다. 2.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