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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확진 5건으로 늘어 .. 확산 우려

[로컬뉴스] 05.07.2026
대서양 항해 중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확진 사례가 오늘(7일) 5건으로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대로 대응하면 유행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제까지 사망 3명을 포함한 8건이 보고됐고, 그중 5건이 한타바이러스로 확인됐다며 나머지 3건은 의심 사례라고 밝혔다. 전날 발표에선 발생 8건 중 확진 사례 3건이었는데 의심 사례 2건이 확진으로 판명된 것이다. 사망자는 지난달 11일과 26일, 이번달(5월) 2일 나왔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이번 한타바이러스는 중남미 지역에서 발견된 안데스 변종이라며 안데스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6주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추가 사례가 나올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