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선두 주자인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를 향한 라이벌들의 공세가 집중됐다. 어제(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BS뉴스 주최 토론에서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인 베세라 후보는 토론 직전 전직 선거 캠프 매니저가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은 "선거운동이 아니라 형사 방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동료 민주당 후보인 케이티 포터 역시 베세라의 스캔들이 향후 본선에서 공화당에 승리를 헌납할 위험 요소라고 경고했다. 또 후보들은 고물가, 주거난, 기후 변화 등 캘리포니아의 시급한 현안을 두고 격론을 벌였다. 탐 스테이어 후보는 "나 같은 억만장자와 대기업에 증세를 해서 교육과 의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헤더 헛(Heather Hutt) LA 10지구 시의원이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한인 여성 리더 4명을 선정해 공로를 기렸다. 10지구 시의원실은 오늘(15일) LA 시청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서비스에 기여한 한인 …
CA주 2위 규모 주택보험사인 파머스 보험이 올가을부터 보험료를 인상한다. 파머스 보험은 CA주 내 약 91만5천 가구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평균 1.5%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2025년) 시행된 보험 규제 개편 이후 적용되는 인상안 가운데 하나다. 개편안은…
LA 통합교육구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오르비즈 먹기(Eating Orbeez)’ 소셜미디어 유행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밴나이스의 로버트 풀턴 칼리지 프렙 학교에서 최근 여러 학생이 물 구슬 장난감인 오비즈를 삼킨 뒤 이상 증세…
오렌지카운티 공립 고등학생의 약 절반이 최대 1,500달러 규모의 CA주 장학금 지원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투자·개발 저축 프로그램인 CalKIDS는 지난 13일 OC 공립 고등학생의 약 49%가 장학금 수령 자격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 전체 배정된 장학금은 1억2천300만…
주식시장은 7주 만에 최대 낙폭을 나타내며 이번주를 3주 만에 엇갈린 주로 마무리했다. 미·중 정상회담 성과가 미미했다는 실망감 속에서 국제유가는 상승한 가운데 10년 만기와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각각 1년과 18년 11개월 최고치로 튀어오르며 매도심리에 불을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