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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인구 감소에도 집값·렌트비 고공행진…주택난 여전"

[로컬뉴스] 05.29.2026
LA지역 주민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주택 가격과 렌트비는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택난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오늘(29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LA시는 약 1만 명, LA카운티는 약 6만 2천 명의 인구가 감소했지만, 주택난은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1~2인 가구 증가로 실제 주택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98명이었던 LA카운티 평균 가구원 수는 지난해 2.81명으로 줄어들면서 더 많은 주택이 필요해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수십 년간 이어진 주택 공급 부족도 문제로 지적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오는 2029년까지 LA카운티에 80만 채 이상의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