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LA에서 식당을 창업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기 계약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먼저 3개월만 영업해보고 계속할지를 결정하는 새로운 임대 방식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은 물론 팬데믹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부진, 최근 이민 단속 여파까지 겹치면서 외식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수년짜리 임대 계약도 큰 부담입니다. 식당 임대 계약은 보통 3년에서 10년 단위로
2028 LA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모집이 오늘(14일)부터 시작됐다. LA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6만 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경기장 안내와 선수 지원을 비롯해 통역, 의료, 운전, 행사 운영, 정보기술(IT) 등이다. 지원자는 희망 …
타자나 101번 프리웨이에서 대형 트럭이 전복되며 콘크리트 벽돌이 도로에 쏟아져 출근길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4일) 새벽 4시 10분쯤 탬파 애비뉴 인근 북쪽 방면 10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
LA 카운티 아주사에서 발생한 지브라(Zebra) 산불이 25에이커 규모로 번지면서 하이웨이 39번이 전면 통제됐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어제(13일) 저녁 7시쯤 하이웨이 39번과 마운틴 로럴 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초기에는 11에이커 규모로 파악됐지만, 적외선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