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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

[로컬뉴스] 04.07.2026
도널드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오늘(7일) 강도 높은 발언으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하나의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늘 저녁 8시, LA시간 오늘 오후 5시로 제시했다.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인프라를 모두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합리적인 지도부가 등장한다면 상황이 극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며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