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늘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월 25~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1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2천건 증가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월 18~24일 주간 184만4천건으로, 전주 대비 2만5천건 늘었다. 앞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노동시장에 대해 “점진적 약화 이후 안정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실업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전국 노동시장이 이른바 ‘해고도 없고 채용도 없는’(no hire, no fir
LA통합교육구 전 교육감 오스틴 뷰트너 LA시장 선거 하차 오스틴 뷰트너 전 LA통합교육구 교육감이 LA시장 선거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1월) 딸인 올해 22살 에밀리 뷰트너가 사망한 슬픔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오스틴 뷰트너 전 교육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
1. USC가 역사상 첫번째로 한인 총장을 선임했습니다. 한인 2세인 김병수 총장은 오는 7월부터 USC 13대 신임 총장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 단속을 더 많은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5개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작전인 ‘메트로 서지(Operation Metro Surge)’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연방정부를 대변해야 할 현직 연방 검사가 법정에서 업무의 고충과 시스템의 모순을 비판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미네소타 연방검찰의 한 연방검사는 판사 앞에서…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헛이 미국 내 실적 부진 매장 약 250곳을 폐점한다. KFC와 타코벨의 모기업인 '얌 브랜즈'(Yum Brands)는 어제(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내에 ‘성과가 저조한’ 피자헛 매장 250곳을 대상으로 단계적 폐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
캘리포니아 노동조합들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직장 내 감시를 막기 위해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 의회에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캘리포니아 노동연맹(California Federation of Labor Unions)의 로레나 곤잘레스 회장은 어제(4일) 새크라멘토 주의회 의사당 인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