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들이 반미, 테러옹호에 이어 찰리 커크의 암살 등 정치폭력을 찬양하는 경우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미국에 있으면 비자나 영주권을 박탈하고 추방할 것으로 공개 경고했다 귀화시민권자들도 소송을 통해 시민권 박탈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 모든 미국거주 외국태생들이 정치 집회나 시위, SNS 게시글 등을 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들이 반미주의, 테러옹호에 이어 찰리 커크 암살 등 정치 폭력을 찬양하면 되돌릴 수 없는 대가를 치를 것으로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반미, 반유대, 테러옹호에 이어 찰리 커그의 암살 등 정치폭력에 찬사를 보낸 것으로 포착되면 미국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미국에 이미 와 있으면 비자나 영주권을 박탈하고 추방하겠다는 적색 경고 장을 발령했다
1. 오늘부터 남가주에 몬순성 습도가 높아지면서, 금요일 아침까지 후덥지근한 날씨와 함께, 비와 천둥 번개가 예보됐다. 이러한 무더운 날씨는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2. 연준이 오늘 기준 금리를9개월 만에 처음으로 0.25%p를 내려 4~4.25%로 낮출 것이 확실…
UC계열 소속 노동조합과 교수 단체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1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소송은 UC 직원과 교수 등 10만명 이상을 대표해 제기됐다. 이들은 행정부가 UCLA에 부과한 12억 달러 벌금이 위헌적 재정 강압이라고 주장했다. 연방정부가 UCLA의 …
오렌지카운티 라구나비치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MAGA 모자를 쓰고 등교했다가 언쟁 끝에 정학 처분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찰리 커크가 피살된 다음 날인 9월 11일 발생했다. 어제(16일) FOX11 보도에 따르면, 잭 혼스타인이란 학생은 찰리 커크를 기리기 위해 학…
LA통합교육구(LAUSD) 교육위원회가 재정 문해(financial literacy)와 경제 정의를 교육과정에 포함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새 결의안에는 고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개인 재정 과목 신설과 함께, 기존 교과과정을 현대 경제적 시각에서 재구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스캇 슈메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절연한 트랜스젠더 딸 비비언 제나 윌슨(21)이 뉴욕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모델로 데뷔했다. 워싱턴포스트와 NBC 등은 윌슨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총 4개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윌슨의 패션쇼 참여가 다양성과 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