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오늘(7일) 강도 높은 발언으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하나의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늘 저녁 8시, LA시간 오늘 오후 5시로 제시했다.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인프라를 모두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합리적인 지도부가 등장한다면 상황이 극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며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미국 프로농구 LA 클리퍼스 구단주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전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발머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대규모 기부를 단행했다. 발머와 부인 코니 발머가 이끄는 발머 그룹은 LA지역 대학 3곳에 총 1억1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칼스테이트LA는 가장 큰…
산호세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로 1명이 숨졌다. 산호세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침 8시30분쯤 아파트 내부에서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스파크와 연기를 내며 불이 시작됐다. 당시 실내에는 두 명이 있었으며, 한 명은 대피에 성공했다. 다른 한 명은 불…
어제(6일) 실시된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여러 주들이 함께 운영하는 복권협회에 따르면, 어제 저녁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 춘 1등 당첨 티켓은 델라웨어 주에서 판매됐다. 당첨자는 세전 기준으로 2억3,100만 달러를 30년에 걸쳐 …
어제(6일) 밤 LA한인타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27분쯤 1041 사우스 옥스포드 애비뉴에 위치한 크래프츠맨 스타일 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일어난 곳은 올림픽 블러바드에서 한 블럭 남쪽인 11가와 옥스포드 애비뉴에 위치한 빈 주…
오늘(7일) LA한인타운을 시작으로 LA전역에서는 이번 주 DUI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 LAPD에 따르면,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DUI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내일(8일)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발보아 블러바드와 노드호프 스트…
10대 딸이 남학생들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는 이유로 딸을 고문해 숨지게 한 부모에 종신형이 내려졌다. LA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오리아나 엘리아스(38)와 빈센트 깁스(39)는 16살 딸 펄린 발라발라를 고문·살해한 혐의로 22년에서 최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