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에서 경찰이 범죄 수사에 활용하는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의 정보 보관과 공유를 제한하는 규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과 범죄 수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경찰 측 주장이 맞서면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무산됐던 CA 주 자동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에 대한 규제 강화가 올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동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는 지나가는 차량의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경찰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장비로, 도난 차량이나 범죄 용의 차량 등을 추적하는 데 활용됩니다. 현재 CA에서는 최소 230개 경찰국과 셰리프국이 수천 대의 차량번호 인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거주하는 한인 육상 유망주, 올해 12살 어준호(레이크사이드 미들스쿨 7학년) 군이 2026 USATF 전국 주니어 올림픽 트랙앤필드 대회에서 출전한 3개 종목 모두 '올아메리칸(All-American)'에 선정됐다. 올아메리칸 타이틀은 종목마다 최상위 8명에게 주어진…
샌버나디노카운티 치노힐스에서 60대 남성을 납치한 뒤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생존한 용의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샌버나디노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지안취안 보(Jianquan Bo·66)를 살인 혐의와 납치 중 살인을 저지른 특별가중 혐의로 기소했다…
연방수사국 FBI가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기소된 뒤 14년째 도주 중인 올해 57살 한인 간호사 김지혜(Ji Hae Kim)를 공개 수배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FBI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1년 메디케어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된 뒤 같은 해 유죄를 인정했지만, 선고 공판에 출석…
LA 다운타운 시청 별관 우편실에서 정체불명의 흰색 가루가 발견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유해물질 조사에 나섰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오늘(3일) 오후 12시 8분쯤 다운타운 지역 200 블락 노스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시청 별관(City Hall East) 우편실에서 화학물질 관련 신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