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을 경질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일) 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팸은 미 전역 범죄의 대대적 단속을 감독하는 엄청난 일을 했다면서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트럼프 최측근 인사다. 2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장관이 경질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당국의 단속 과정에 미국 시민이 연달아 목숨을 잃으며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장관이 자신의 정적 수사에 충분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전해졌다.&nb
LA카운티 놀웍 지역에서 50만 달러 상당의 도난 촉매변환기를 보관하고 유통해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볼드윈 팍 경찰은 수개월간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3월) 31일 놀웍의 한 창고를 급습해 도난당한 것으로 보이는 약 1,800개의 촉매변환기를 압수하고 용의자 4명을 …
오늘(2일) 새벽 북가주 산타크루즈 카운티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잠에서 깨는 등 흔들림이 감지됐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늘 새벽 1시 41분쯤, 산타크루즈 카운티 볼더 크릭에서 1마일 미만 떨어진 지점에서 발…
4월 '부주의 운전 인식의 달(Distracted Driving Awareness Month)'을 맞아 LAPD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LAPD는 어제(1일), 운전자들에게 도로 위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며 한 달 동안 부주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해(2025년) LA지역의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 체포 건수가 급증한 이후 올해(2026년) 들어서는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단체,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DDP)가 연방 정보공개 요청(FOIA)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A…
LA 다운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의 한 연방 우체국이 거대한 노숙자 텐트촌과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통행 안전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BC7과 FOX11 어제(1일) 보도에 따르면, 맥아더 팍 인근 웨스트 7가에 위치한 우체국 주차장과 인근 골목은 …
LA카운티에서 노숙하는 학생 수가 단 한 학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UCLA '학교 혁신 센터(Center for the Transformation of School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LA카운티의 노숙하는 학생 수는 6만 1,2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학년도인 2022-23학년도의 4만 7,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