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전쟁이 확산되면서 오늘(2일) 전국 곳곳에서 반전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전쟁 반대 단체 ANSWER(Act Now to Stop War and End Racism) 는 오늘을 ‘전국 행동의 날’로 지정하고 최소 30여 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A에서는 오늘 저녁 6시 LA 시청 앞에서 시위가 예정돼 있다. 이 단체는 트럼프 행정부와 이스라엘이 “정당한 이유 없는 전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추가 군사 충돌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주말 사이 남가주에서는 이미 상반된 시위가 이어졌다. 웨스트우드 연방 건물 인근에서는 일부 시위대가 군사 행동을 규탄한 반면, 일부 이란계 주민들은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을 환영하며 이란의 자유를 요구하기도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LA국제공항(LAX)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공항의 중동행 항공 노선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FlightAware에 따르면 어제(1일) LAX에서 두바이와 도하, 텔아비브로 향할 예정이던 항…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숨진 미군이 4명으로 늘어났다.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2일) X에 올린 글에서 "미 동부시간 2일 오전 7시 30분 현재까지 미군 병사 4명이 전사했다"며 4번째 전사자는 "이란의 초기 공격 때 중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투표 시 정부 발행 신분증(ID) 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올해 11월 선거에서 주민들의 직접 심판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주민발의안을 추진해온 측은 130만 개의 서명을 수집해 법적 요건인 약 87만 개를 넘겼으며, 오늘(2일) 카운티 선거 당국에 제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오늘(28일)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8일)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