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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

[로컬뉴스] 03.10.2026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 11일째인 오늘(10일),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가장 강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늘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대이란 군사작전 브리핑을 열고 “오늘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가 투입되고, 공습 규모도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며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이란이 고립됐으며, 작전 열흘 차에 처참히 패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의 주변 국가들과 일부 과거 동맹국들까지도 이란과 그들의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 후티, 하마스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이 완전히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작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군사 작전 지속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