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과 라치몬트 인근 주택가와 학교 주변에서 성매매 활동이 노골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경찰이 집중 단속과 순찰 강화에 나섰다고 ABC7이 어제(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PD는 최근 2가부터 멜로즈 에비뉴 사이의 웨스턴 에비뉴 구간(Western Corridor)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늘렸다. 경찰은 기존에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던 피게로아 일대 집중 단속을 피한 성매매 종사자들이 북쪽인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세인트 브렌단 초등학교와 찰스 H. 킴 초등학교 등 학교가 인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7~8시 등교 시간에 노출이 심한 옷차림의 여성들이 거리를 배회하거나 주택가 이면도로에 고객의 차량이 밤새 주차되는 사례가 늘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됐다. 캘리포니아 주법 개정으로 인해 단순히 성매매
어제(4월 30일) 밤사이 LA 다운타운 스키드로우(Skid Row)에서 총격 사건이 2차례 발생했다. LAPD는 어젯밤 11시 10분쯤 5가와 크로커 스트릿 사이 총격 발생 신고를 접수받았다.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된 40~50대 남성은 숨졌다. 어제(30일) 저녁 7시 10분쯤 해당 장소에…
5월 초를 맞아 이번 주말 남가주 지역 기온이 크게 오르지만 다음 주 초에는 비 가능성과 함께 다시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오늘(1일)부터 기온이 상승해 내일(2일) 대부분 지역에서 80도대 초반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내일은 이번 주…
연방 항공우주국 NASA가 아르테미스3 달 탐사 임무에 사용할 핵심 로켓 부품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로 운송하며 차기 유인 달 탐사 준비를 본격화했다. 지난 27일 플로리다 메릿 아일랜드의 케네디 우주센터에는 아르테미스3 임무에 투입될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Space La…
주식시장은 초반의 rally mode를 혼조세로 완화시키고도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고 사흘이나 엇갈린 이번주를 상승한 주로 마무리했다. 국제유가가 이틀째 하락한 가운데 AAPL은 실적 호조와 함께 지난해 12월 3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서 불과 0.4% 모자란 지점에 도달하며 …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Mookie Betts)의 복귀를 앞둔 가운데 인상적인 타격 성과를 이어가며 로스터 경쟁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김혜성은 베츠의 부상 공백 기간 동안 미겔 로하스(Miguel Rojas), 알렉스 프리랜드(Alex Freeland)와 함께 내야를 맡으며 출전 기…
애플이 역대 최고 수준의 2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9월 CEO 교체를 앞두고 차기 경영진이 큰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안게 됐다. 애플은 어제(30일) 실적 발표에서 2분기 매출이 1,1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팀 쿡(Tim Cook) CEO는 이를 “역대 최고 3월 …
LA 엣워터 빌리지의 한 매트리스 매장이 영업 종료 후 명상 프로그램 ‘사운드 배스(sound bath)’를 운영하며 이색적인 웰빙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엣워터 빌리지에 위치한 ‘매트리스 센트럴(Mattress Central)’은 매장을 명상 공간으로 바꿔 참가자들이 매트리스 위에 누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