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부 지역과 업종에서 최저임금이 오늘(1일)부터 인상된다. 최저임금이 오르는 지역들은 LA시와 LA카운티, 말리부, 파사데나, 산타모니카 등이다. 이에 따라 LA시 최저임금은 시간당 18달러 42센트, LA카운티는 18달러 47센트로 오른다. 의료계와 호텔업계 최저임금 역시 인상된다. 1만 명 이상이 근무하는 대형병원과 투석 센터 직원들은 최저임금이 시간당 25달러, 일반 병원과 요양원 직원들은 시간당 23달러로 오른다. 또 LA시와 글렌데일, 롱비치 등에 위치한 호텔 직원들의 시급도 최소 25달러에서 26달러 50센트로 인상된다. 산타모니카 등 LA시 인근 해안가 지역에 위치한 호텔에도 LA시와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LA시가 주택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CA주 법안 대신 자체적인 조례를 통해 주택 건설을 확대한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어제(30일) LA시의회가 승인한 '저층 주택 조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단독주택 용도로 허용된 부지에 최대 4층 높이인 16가구 규모의 주택 건설…
CA주에서 오늘(1일)부터 유통기한 표시 방식 등 식품 관련 규정이 새롭게 바뀐다. 기존에 사용되던 'sell by' 표시는 식품을 언제까지 진열할지에 대한 안내 기준을 나타낸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이를 소비 기한으로 혼동해 멀쩡한 식품을 일찍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지적…
CA주에서 오늘(1일)부터 새로운 교통과 통신 관련 제도들이 시행된다. 먼저 휘발유세가 2.2센트 오른 갤런당 63.4센트로 인상된다. 이는 매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휘발유세를 조정하는 '도로 보수 및 책임 법안' SB 1에 따른 것이다. 세금 인상으로 얻은 세수는 도로와 다…
북가주 샤스타산을 오르던 30대 여성이 약 1,500피트를 추락하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8일 시스키유 카운티 샤스타산에서 발생했다. 31세 여성은 초보 등반객 3명과 함께 산을 오르던 중 해발 약 1만3천 피트 지점에서 미끄러져 눈과 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