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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주차 200여 개 사라진다... LA 피코 상권 '술렁'

[로컬뉴스] 07.10.2026
LA시가 한인타운 인근 피코 블러바드에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스트릿 주차공간 수백 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조치지만 인근 소상공인들은 손님 감소와 영업 차질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시가 한인타운 인근 피코 블러바드에 대대적인 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크렌쇼 블러바드부터 피게로아 스트리트까지 약 3.5마일 구간에 보호형 자전거도로와 좌회전 차로를 설치하고, 보도도 정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피코 블러바드 북쪽의 스트릿 주차공간 228개가 없어지고, 차량 통행 차로도 방향별 2개에서 1개로 줄어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