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이민 단속에 투입된 연방 요원들이 라틴계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외모와 인종을 근거로 단속 대상을 골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과 시민단체들은 연방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서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의 바디캠 영상과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자료에는 요원들이 라틴계를 지칭하며 'tonk'와 'wet' 등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한 정황이 담겼다. 지난해 6월 할리우드 홈디포 단속 당시 한 요원은 차량 안에 있던 남성을 불법체류자로 추정하는 발언을 했으며, 다른 요원들은 특정 비하 표현을 사용해 단속 대상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들은 과거 특정 체포 대상자를 사전에 조사했던 방식과 달리, 최근에는 요원들이 홈디포와 세차장 등을 돌며 라틴계로 보이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검문하고 있다고 주장
남가주를 강타할 것으로 우려되는 이른바 '빅원(Big One)'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피해 규모가 최대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캘리포니아 주립 지진센터(Statewide California Earthquake Center)의 아메드 엘반나 소장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남부 샌…
미국 중서부의 대표적인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 치러질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프라이머리)를 앞두고 '민주사회주의자' 한국계 후보가 워싱턴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28일) 보도에서 다음달(8월) 11일 진행되는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선…
지난 12일 빅베어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30대 남성이 추락 사고로 크게 다친 뒤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사흘 만에 숨졌다. 고펀드미와 부고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던 33살 앤디 페라론으로 확인됐다. 페라론은 임신 8주 차인 아내 니나 를 남겼으며, 그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