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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개막… 트럼프 행보에 세계 이목 집중

[로컬뉴스] 01.19.2026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이른바 다보스포럼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6년 만에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될 전망이다. 그린란드 영토 문제부터 전방위 관세 압박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던져온 굵직한 현안들과 관련해 다보스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파격적인 정책과 발언으로 국제 정세가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다보스포럼이 오늘(19일)부터 닷새간 열릴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어제(18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다보스포럼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화상 연설만으로도 각국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연설은 집권 2기 출범 이후 첫 국제무대 발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