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남가주 일부 지역에서 산타애나 강풍과 함께 이번주 중반 기온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을 전망이다. 국립기상청 옥스나드 지국은 “앞으로 며칠간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수요일인 내일(14일)에는 LA 베이슨 대부분 지역이 80도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는 예년보다 10~15도 높은 수준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더운 날씨는 오늘과 목요일 사이 절정에 달하며 최소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높은 기온과 함게 강한 산타애나 바람도 함께 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북부 LA카운티와 벤추라 카운티 동부에는 최대 시속 40마일에 이르는 돌풍 가능성으로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있으며, 주의보는 이번주 후반까지
롱비치항이 글로벌 무역 변동성과 관세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2025년) 사상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늘(13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취임한 새 최고경영자(CEO) 노엘 하세가바는 이처럼 밝히며, 2050년까지 처리 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는 …
미 노동부는 작년(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상승률은 지난해 11월(2.7%)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해 역시 전망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
UC계열 소속 대학원생 노동자 노조가 유학생들의 비자 문제를 돕기 위한 별도의 법률 지원기금 조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UAW Local 4811)는 최근 국제 학생 연구원들의 비자 관련 법적 지원을 위해 75만 달러 규모의 법률 지원기금을 마련해 달라고 대학 측에 공식 요구하…
지난 주말 LA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이란 정부 규탄 시위 도중 U-홀 트럭이 시위대 쪽으로 돌진한 운전자가 결국 체포됐다. LAPD는 지난 11일 일요일 윌셔 연방청사 인근에서 열린 시위 현장에서 트럭을 몰고 군중 속으로 들어간 운전자, 올해 48살 칼러 마다네슈트(Calor Madanesch…
미국에서 공화·민주 양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은 어제(12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성인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 결과, 응답자의 45%가 자신을 무당파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갤럽이 정기 전화조사를…
[앵커멘트] CA주에서 타주로 떠나는 인구 유출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사, 운송업체 유홀(U – Haul) 이용 집계에서도 CA주 인구 순유출 규모가 6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주로 나타났는데 높은 주거 비용 문제…